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낼은 또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마지막 바ㅈ닷가좀 다녀올랫더니 ㅜㅡ

경기도 연천 무적 태풍부대~~ 경래 구호가 태~~~ 풍! 이죠 지금 아주 크나큰 태 풍이 오는 중이라네요 제대한지 어 어언~~~~ 24년 전이네요 96군번이니깐 ㅎㅎ 그땐 2년 2개월 24개월 근무였는데…… 이글 보시는 앙꼬 분중에 그때 같이 생활했던 고참 동기 후임이 있을라나??

s9유저 – 낸장 자꾸 필름이 깨져서 구할라해도 구하기 힘드네… 지갑형으로 케이스 바꿔야지… 아저씨처럼 난 아저씨니깐 핸폰 매일 액정필름 깨지는 것보다는 나은듯.

이젠 춥다 더운것은 언제이엇던가 올겨울 지나면 내년에 또다른 여름이 오것지요 매번 덥고 추운 한 계절인데 해마다 다른느낌은??

최저 1,790,000 매수 생각해 봅니다. 179 하락후 큰폭은 아니지만 시소게임후 23년 5월 기점으로 큰폭은 아니지만 점진적상승 개인적 생각해봅니다

집 근처에서 일하다 집으로 밥먹으로옴 근처에서 오니깐 너무 좋으네요 맛점하시고 노트북 충전을 해야것네요

여름 끝이 보이죠??? 퇴근후 문 열어 놓으니깐 쉬원하네요 28도 바람이 선선이 부네요 일단 습한기운이 없어 28도지만 쉬원한 바람이 부네요 몇일전만행도 에어컨 없이는 못 살앗는데 에어컨아 2023년도에 보자꾸나~~~!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봅니다. 어제 보단 조금 오른 상황이군요. 살살 개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은 시그널을 차트가 보여주네요 하지만 확실히 보여주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눈여겨 볼만한 가격입니다. 여유 되시면 큰머니 말고 작은머니 투자 입질옵니다. 내년 초까지는 시소 게임이지 않을까요? 5월 꽃피는 봄이오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따뜻해 지듯 우리가 바라는 코인도 큰 폭은 아니지만 5월 기점으로 대장주 비트 5천

바로 이거지 퇴근후 나의 지친 어깨를 올려주는 와이프와 아드리가 있어서 햏복하다 돈?? 그래 돈 있으면 조금더 햏복할수있겠다 하지만 돈보다 가족이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

여름내내 자는 동안에도 에어컨을 켜놓고 잤는데 한 2틀 전부터는 새벽에 끄게 되고 아침에 창문을 열면 언제 그랬냐는듯 선선하다. 그러다 곧 언제 떠 그랬냐는듯 아침되면 싸늘해지고 추워지겟지

잠시 조금 대장주가 올랏는데 주춤하더니 현재 비트코인 29,000,000만 이더리움 2,150,000 입니다 크게 기대를 걸고 있었을 템데 우울함이 차자오네요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비트 최저 28~27 찍고 다다음주나 다시 상승장으로 오르지 않을까요?? 하지만 큰폭으로 오름세응 아니고 다시 30을 복구 하고 32까지 왔다갔다 하다 내년 이맘때쯤 5천 복구 할듯…..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구요 우울하지 마시고 펙트는 단 하나 지금

간단이 집앞 치킨집에서 후라이드를 시켜 가족3명이서 호프2잔을 먹고 오랜만 노래방 빌런 의견… 난 집앞으로 가자했지만 와이프는 조금은 더 좋은 곳으로 가자는 의견.. 저 큰길 앞까지 걸어서 다녀오기만 … 노래방이 없다 ㅜㅡ 앗 !! 그 많던 노래방 어디로 사라졌나?? 설마 코로나 앞에 무릎을 꿇은것인가??

약간 길게 손톱을 잘라도 밖에서 일을하니 손톱사이가 에리네… 그래서 잘 안자르는데 아프다 ㅜㅡ

햇볕은 뜨겁지만 선선하다 어제만 해도 땀이 주르르르륵~~~ 흘렀는데 오늘은 그냥 송그르르르~~~~~ 하고 맻힌다 얼마 남지 안았다 2022 한해 무더위도 이제 서서히 물러서간다. 가을맞이 해야겠다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면~~~

언제 자랐는지 8살이 되어 심심하면 내 옆으로와서 이야기 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놀이를 하고 자꾸 나에게 대화를 해온다. 언제 이렇게 자랐나 싶다. 난 희머리가 많이 자라났다. 늙어가나 싶지만 그만큼 내 아이는 어른이 되어간다

와따메 징그랍게 올해는 습해서 사람죽네~~~ 작년에는 곰방 습한날이 지나가고 조금 무덥다가 추석오니깐 바로 추워지더만… 먼일인가 모르것네 아무쪼록 남은 더위 습한기운 사라졌음 좋것네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럿네 담음주면 휴가마지막주겠죠? 더위도 조금은 꺽이겠죠? 더위가 가기전에 모래 일요일 와이프 아들 데리고 나주 중흥파크좀 데꼬 오겟습니다

웃지방 어제 엄청 비가 오던데 이젠 전라도에서 오네 만은비는 아니지만 오늘 비맞고 일했더니 축축히 다 젖었네요 비가 끈나고 시원하 가을이 빨리 오길

2틀동안 타지로 출장 생각보다 작업진행 속도가 느려서 늦었지만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인듯.. 또 다른 추가작업을 요청했지만 일단 몇주후 해도 될듯 한 숨 돌리고 다시 고고씽!!

시바이누는 어케받음?? 수도꼭지 누르면 메타마스크 어케 추가하고 받는지 몰게네요 아시는분

올해도 어김없이 피크주가 지나갈려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휴가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고 코인이 다시한번 펌핑 되길

갑자기 머가 생겨서 .. 앙꼬랑 시바이누 둘중 하나만 받나요? 둘다 못받느거나요?? 시바이누도 주소 추가해야되죠??

갑작스런 폭우에 야외일 20분 정도만 하면 마무리인데 비 쫄딱맞고 일은 일대로 늦어지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 홀딱 젖었네 문제는 비가 와도 습도가 높아서 기분이 안좋더라 이거지 기습 폭우에 대비 항상 우산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