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원망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버리듯, 말을 삼가지 않으면 이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말 것이다. 중생의 불행한 운명은 그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이다.” 불기2567년 7월22일 토욜아침 소강상태를 보이던 정체전선이 또다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록 사람이 백 년을 산다 해도 삿되고 거짓되며 지혜 없으면 단 하루를 살아도 한마음으로 바른 지혜 배우는 것만 못하리라. 비록 사람이 백 년을 산다 해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정진하지 않으면 단 하루를 살아도 부지런히 노력하고 열심히 정진하는 것만 못하리라.” 불기2567년 7월21일 칠월의 하순을 접어드는 목욜아침 삼복더위중 가장 덥다는 “중복” 답게 전국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나의 결점을 지적하고 잘못을 가르쳐 주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거든 그 사람을 따르라. 그는 나에게 보물이 감춰진 곳을 일러 주는 사람이니, 그와 같은 사람을 따르게 되면 좋은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불기2567년 7월 1일 어느새 한해의 반환점을 돌아가는 칠월의 첫날 토욜아침 연일 전국을 오르내리며 야행성 게릴라 폭우가 내륙 곳곳에 많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허물이 있다. 남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그 사람이 설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남의 미움을 사게 되고, 거짓말이 많게 되며, 남들을 싸우게 한다.” 불기2567년 7월20일 정체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목욜아침 전국은 대체로 맑고 오후부턴 구름많아지며 강원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와 함께 낮기온은 어제보다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화살을 잡을 때 잘못 잡으면 손바닥을 상하듯이 수행자의 행실이 그릇되면 지옥으로 끌려 들어간다. 화살을 바르게 잡으면 손바닥을 상하는 일이 없듯이 수행자의 행실이 바르면 열반(涅槃)이 가까이에 있다.” 불기2567년 7월19일 수욜아침 연일 엄청난 폭우를 쏱아부어 많은 재난피해를 남긴 정체전선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낮기온은 습도높은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자외선도 매우 강하며 오후엔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깊은 물과 얕은 물은 그 흐름이 다르다. 바닥이 얕은 개울물은 소리 내어 흐르지만, 깊고 넓은 바다의 물은 소리 없이 흐르는 법이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는 법 없이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물을 반쯤 채운 항아리와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불기2567년 7월18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진실로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짓을 멀리 하라. 나쁜 짓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으면 그 마음은 항상 편안할 것이다.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위로부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불기2567년 7월17일 칠월의 중순을 지나는 또다른 한주의 시작 월욜아침 오늘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최초로 제정 공포된 기념일 “제헌절”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리심(구도심)을 일으키고 나서 해야 할 다섯 가지 일이 있으니, 첫째는 좋은 것을 가까이 함이요, 둘째는 성내는 마음을 끊음이요, 셋째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름이요, 넷째는 연민의 정을 일으킴이요, 다섯째는 부지런히 정진하는 일이니라.” 불기2567년 7월14일 금욜아침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으로 어제부터 밤사이 서해 중부권 지역에 엄청난 물폭탄을 쏱아부은 정체전선이 많은 재난 피해를 남긴체 천천히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믿음을 가져서 가정이 화평하면 살아 생전에 복과 좋은 일이 저절로 찾아온다. 복이란 자신의 행위에서 오는 결과일 뿐 결코 신(神)이 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불기2567년 7월15일 벌써 칠월의 중간날 주말아침 연일 게릴라성 물폭탄을 머금은 정체전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내륙 곳곳에 많은 폭우와함께 크고작은 재난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제주와 남해안가엔 강풍특보와 함께 강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의 마음은 자비심이 근본이다. 자비심을 일으키면 한량없는 선행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이 모든 선행의 근본이냐고 물으면 자비심이라고 대답하라.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한 행은 진실한 생각에서 나온다. 그러니 진실한 생각은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부처님 마음이다.” 불기2567년 7월12일 전국이 장마권으로 곳곳에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게릴라성 폭우가 쏱아지고 있는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밥을 먹을 때는 몸과 마음 전체가 밥이 되어 밥을 먹어라. 이런 식으로 이 삶의 순간 순간에 그대의 몸과 마음 전체를 집중하게 되면 여기 명상이 따로 없고 수행이 따로 없다.” 불기2567년 7월13일 전국이 무더운 장마권으로 곳곳에 게릴라성 폭우가 쏱아져 재난피해가 속출하고있는 목욜아침 전국은 흐리고 장맛비 소식이 있으며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불행은 무지(無知)로부터 비롯된다. 탐욕은 무지의 아들이다. 무지와 탐욕은 불행을 부르나니 어서 나오너라. 불타는 무지의 집에서 어서 나오너라.” 불기2567년 7월10일 전국이 장마권으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안개낀 지역이 많은 또다른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아침 정체전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곳에따라선 강풍과 함께 엄청난 국지성 호우가 쏱아질것으로 예보되어 있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은 후덥덥한 무더운 날씨에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연꽃은 진흙 속에 살면서도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듯이, 보살은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의 일에 때 묻지 않는다. 사방에서 흐르는 여러 강물도 바다에 들어가면 모두 짠 맛이 되듯이,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불기2567년 7월11일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인 화욜아침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하권으로 곳에 따라선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우리가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나 자신(自我)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에 대한 집착심이 없어지면 다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불기2567년 7월 9일 일욜아침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따라선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게리라성 호우가 쏱아질수 있어 재난피해 피해없도록 다시한번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잘들 하셔야 겠습니다~ㅋ 담주에도 정체전선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산발적으로 많은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중생은 보시를 실천하지 않는 까닭에 악도에 떨어져 윤회를 받게 된다. 만약 이것을 깨달아 보시할 생각을 갖는다면 그는 영원히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불기2567년 7월 5일 간밤에 중부권 지역을 깃점으로 내륙 곳곳에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수욜아침 일부지역엔 집중 호우로 인한 많은 재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답니다~ㅋ 내륙곳곳에 내리는 비는 오전이면 대부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을 헐뜯지 않고 노여움과 인색함에서 떠난 사람, 마음에 맞거나 맞지 않거나 조금도 개의치 않는 사람, 좋다 싫다를 모두 버리고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아 모든 속박으로부터 훨훨 날아가 버린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불기2567년 7월 8일 내륙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아침 전국이 대체로 흐린가운데 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바람을 마주하여 먼지를 털면 그 먼지가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듯이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미워하는 사람이나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재앙을 벗어나지 못하나니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그것이 원수를 항복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불기2567년 7월 7일 작은 더위라는 절기인 “소서”인 금욜아침 본격적인 더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가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없는데도 극락에 가는 사람이 적은 것은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을 자기의 보물로 여겼기 때문이다. 또 유인하지 않았는데 악도에 떨어지는 자가 많은 것은 이 육신과 갖가지 욕심으로 마음의 보배를 삼았기 때문이다.” 불기2567년 7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목욜아침 내륙 곳곳이 폭염특보와 함께 습도높은 무더운 찜통 더위가 예보된 가운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해가 뜨고 지는 것, 그것은 세월을 재촉하는 것이다. 달이 뜨고 지는 것, 그것은 우리를 늙음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명예욕과 탐욕, 그것은 아침 이슬과 같고 고통과 번민, 영화와 출세, 그것은 저녁 무렵의 연기와 같다. 불기2567년 7월 4일 화욜아침 정체전선이 다시금 접근하면서 새벽에 제주와 호남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오후엔 내륙 곳곳에 돌풍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인생은 초대하지 않아도 저 세상으로부터 왔다가 허락하지 않아도 저 세상으로 떠나간다. 살면서 부(富)를 이룬 사람도 많고 명성을 얻은 사람도 많다. 그러나 부(富)나 명성과 함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그들은 이 세상에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떠나갔다.” 불기2567년 7월 3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한주의 시작 월욜아침 중부권을 비롯한 내륙곳곳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중생은 탐욕에 허덕인다. 그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만족할줄 모른다. 그러므로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이 많다. 지혜 있는 자라면 이런 이치에 능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불기2567년 7월 2일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는 칠월의 두쨌날 일욜아침 내륙곳곳이 폭염특보와 함께 푹푹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자외선 수치가 매우 높아 위험 수준까지 다달으니 외출시 가벼운 옷차림에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속에 애욕을 멀리한 것을 수행자라고 하고, 세속의 잡된 일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진정한 출가라 한다.” 불기2567년 6월29일 유월의 끝자락 목욜아침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정체전선이 또다시 접근하면서 중부지역과 호남권 지역을 깃점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쏱아질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시설물 피해없도록 다시한번 안전점검관리 잘들 하셔야 겠습니다~ㅋ 정체전선이 내일은 제주와 남부권 지역으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설사 악한 일을 했더라도 잘못을 알고 과실을 고쳐 선을 행한다면, 죄가 날로 소멸되어 언젠가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 불기2567년 6월30일 유월의 끝날 금욜아침 중부권 지역에 많은 비를 쏱아부은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남해안 지역과 제주엔 엄청난 폭우가 쏱아질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시설물 피해없도록 다시한번 안전점검관리 철저히 대비 하셔야 것심니다~ㅋ 정체전선은 주말엔 주춤해지면서 내륙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에고적인 자아(自我)를 버리지 않으면 고통을 버릴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火傷)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불기2567년 6월28일 수욜아침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남부 지방엔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폭우가 쏱아져 곳곳에 많은 재난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전까지 제주엔 오후까지 이어지며 장마가 쉬어가는 내륙 곳곳은 대체로 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