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음속으로 부끄러워 할줄 아는 사람은 극락 세계에 태어나니, 이 세상의 모든 번뇌를 끊어 버렸기 때문이다.” 불기2567년 8월17일 새벽 공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목욜아침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으고 동해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구름사이로 비취는 햇살엔 자외선이 매우 강하며 대기 불안정으로 제주와 내륙 곳곳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쌓은 공덕은 뜨거운 불도 태워 없애지 못하고 바람도 날려 없애지 못한다. 또한 홍수가 세상을 휩쓸어도 쌓은 공덕은 떠내려가지 않는다. 나쁜 군주와 험악한 도적이 남의 재물을 억지로 빼앗아 가도 쌓은 공덕만은 훔쳐가지 못하나니, 은혜로운 마음으로 쌓은 마음의 창고는 끝내 무너지지 않으리라.” 불기2567년 8월15일 제78주년 “광복절”인 화욜아침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으고 강원영동 지역을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에게는 네 가지 고독함이 있나니, 태어날 때는 혼자서 오고, 죽을 때도 혼자서 가며, 괴로움도 혼자서 받고, 윤회의 길도 혼자서 가는 것이니라.” 불기2567년 8월14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또다른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아침 강원영동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와 함께 습도높은 무더위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삼일수심천재보 (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물일조진 (百年貪物一朝塵)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 년 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고 만다.” 불기2567년 8월13일 또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일욜아침 전국이 폭염특보와 함께 습도높은 후덥덥한 무더운 날씨에 구름사이로 내려쬐는 따끈따끈한 햇볕에 자외선이 매우 강하며 대기 불안정으로 충청이남 지역 곳곳엔 소나기 소식도 있답니다~ㅋ 건강관리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불기2567년 8월 7일 팔월의 두째주를 열어가는 또다른 한주의 시작 월욜아침 폭염과 열대야가 밤낮없이 이어지며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강원영동 지역엔 호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기2567년 8월12일 주말아침 기온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느낌이 곳 가을이 올것같은데 전국은 대체로 구름많으고 서해 중부 수도권 지역엔 약간의 비와 소나기 소식이 있으며 낮기온은 많이올라 다소 무더운 날씨에 자외선이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화를 내는 것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과 같다. 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불기2567년 8월11일 금욜아침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수직으로 관통하여 지나간 자리엔 크고작은 재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악담을 하기 때문에 혓바닥에 저절로 도끼가 생긴다. 스스로 악한 말을 함으로써 그 말은 도끼가 되어 도리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불기2567년 8월10일 삼복 더위중 “말복”인 목욜아침 태풍 “카눈” 의 접근으로 전국이 태풍 경보와 함께 기상관측 이래 본적이 없는 강력한 위력을 지닌 역대급 태풍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생명이 있는 것을 스스로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수단을 써서 죽이거나 죽이라고 부추기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주문을 외워 죽여서도 안 된다. 생명이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되나니, 구도자는 항상 자비스런 마음과 공손한 마음으로 모든 이웃을 구제해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방자한 생각과 통쾌한 마음으로 산 것을 죽인다면 그것은 큰 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심이 많은 사람은 지나친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괴로움도 많아진다. 하지만 헛된 욕심이 없는 사람은 구함도 욕심도 없으므로 마음에 괴로움이 없느니라.” 불기2567년 8월 8일 화욜아침 가을의 문턱을 들어서는 “입추” 절기도 무상하게 밤낮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서쪽 지역은 35도가 넘는 따끈따끈한 찜통 무더위가 예보되어 있는 가운데 충청이남 지역엔 강한 소나기가 지나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심이 많은 사람은 지나친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괴로움도 많아진다. 하지만 헛된 욕심이 없는 사람은 구함도 욕심도 없으므로 마음에 괴로움이 없느니라.” 불기2567년 8월 8일 화욜아침 가을의 문턱을 들어서는 “입추” 절기도 무상하게 밤낮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서쪽 지역은 35도가 넘는 따끈따끈한 찜통 무더위가 예보되어 있는 가운데 충청이남 지역엔 강한 소나기가 지나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을 해치는 말이나 거친 말, 남을 괴롭히는 말이나 원한을 품게 하는 말, 저속하고 나쁜 말, 비열하고 천한 말, 이런 말들은 다 버리고 늘 정다운 말, 부드러운 말, 듣기 좋은 말, 착한 말, 도리에 맞는 말, 때에 맞는 말, 분명한 말, 진실한 말, 항상 아름다운 말만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불기2567년 8월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고 미혹하여 욕망에 탐착한다. 그리하여 죽도록 버리지 않음으로써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끝없는 괴로움을 받게 된다. 마치 어리석은 자가 맛있는 과일을 탐내어 나무에 올라가 그 과일을 따먹다가 아래로 떨어져 죽는 것과 같다.” 불기2567년 8월 5일 불볕 가마솥 찜통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팔월의 첫주말아침 전국이 폭염경보와 함께 푹푹찌는 무더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로 속박에서 벗어난 사람은 모든 고통을 초월한다. 헛된 삶으로 이끄는 그릇된 집착을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사라진다.” 불기2563년 8월 2일 팔월의 두쨋날 수욜아침 무더운 찜통 날씨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ㅋ 충청이남 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갑작스런 게릴라성 소나기 소식도 있지만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욕설과 비방을 참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는 것과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는 것은 지혜로움이니 높은데 올라앉은 것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가 폭우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불기2567년 8월 4일 전국이 펄펄 끓는 가마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질지라도 사람의 욕망을 다 채울 수는 없다. 욕망에는 짧은 쾌락에 많은 고통이 따른다. 지혜로운 이는 그와 같이 알고 천상의 쾌락도 기뻐하지 않는다. 바르게 깨달은 이의 제자는 욕망이 다 없어짐을 기뻐한다.” 불기2567년 8월 3일 찜통 더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팔월의 세쨌날 목욜아침 전국은 폭염특보와 함께 푹푹찌는 가마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집착하는 까닭에 탐심이 생기고, 탐심이 생기는 까닭에 얽매이게 되며, 얽매이는 까닭에 생로병사와 근심*슬픔*괴로움과 같은 갖가지 번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불기2567년 7월31일 벌써 칠월의끝날 또다른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아침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않는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며 전국은 폭염특보와 함께 연일 무더운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ㅋ 제6호 태풍 “카눈”은 한반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제주엔 간접영향으로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탐욕을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의 욕심을 깨달아야 하고, 분노를 벗어나려면 진리의 눈을 떠야 한다. 사견(邪見)에서 벗어나려면 부지런히 수행을 해야 하고, 세상일에 매달리지 않으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불기2567년 7월29일 칠월의 끝자락 마지막 주말아침 전국이 폭염특보와 함께 푹푹찌는 가마솥 찜통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구름사이론 자외선이 매우 강하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다. 탐욕을 생각하면 탐욕스러운 마음이 일어나고, 노여움을 생각하면 노여워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난다.” 불기2567년 7월30일 칠월의 끝자락 화욜아침 마지막 일욜아침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한반도엔 직접 영향은 없지만 고온 다습한 다량의 수증기까지 더하면서 전국은 폭염특보와 함께 습도높은 푹푹찌는 무더위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ㅋ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 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 스스로 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 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 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 불기2567년 7월27일 어느해보다 많은 인명과 재난피해를 남기고 지겨운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선지식(스승)은 지혜로운 의사와 같다. 병과 약을 알고 증상에 따라 그 약을 주어 우리의 마음병을 낫게 하기 때문이다. 선지식은 뱃사공과 같다. 이 생사의 바다에서 우리를 저 언덕(彼岸) 으로 건네주기 때문이다.” 불기2567년 7월26일 간밤 열대야 현상이 심했던 수욜아침 경기북부와 호남지역엔 제법 많은 비가 지나며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폭염특보와 함께 푹푹찌는 무더위에 내륙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시(베품)의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경전의 가르침을 보시하면 큰 지혜를 얻게 되고, 의약을 보시하면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며, 밝은 등불을 보시하면 항상 눈이 맑아지고, 음악을 보시하면 목소리가 아리따워지고, 침구를 보시하면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고, 좋은 밭(福田)을 보시하면 항상 창고가 가득 차게 된다.” 불기2567년 7월24일 칠월의 끝자락 하순을 향해가는 또다른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주 작은 선행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치 곡식이 창고에 쌓이는 것과 같아서 내세에 안락(安樂)과 복(福)과 낙(樂)을 가져 온다.” 불기2567년 7월25일 막바지 정체전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화욜아침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어 있으며 특히 호남권 지역엔 집중 호우가 쏱아지는 곳이있어 시설물 피해가 우려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은혜로운 마음으로 재산을 나누어 널리 베풀어라. 그리고 한순간도 미련을 두지 말라. 후회하는 일이 없다면 반드시 좋은 벗을 만나 피안(彼岸)에 이르러 즐거우리라.” 불기2567년 7월23일 큰 더위라는 절기상 “대서”인 일욜아침 어제부터 내륙 곳곳에 내리고있는 장맛비가 오늘도 내륙곳곳에 내리고 있으며 특히 서해중부권 지역을 깃점으론 호우특보와 함께 집중 호우가 쏱아지고 있답니다~ㅋ 비가 내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