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예전에 토요일만 되면 설레고 기다리곤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토요일이 오전 근무가 왜그리도 신난건지 일요일 쉬고 월요일 출근해도 휴유증은 그다지 없었든거 같은데…. 요즘은 주 5일근무를 하는데도 월요일 피곤은 그대보다 더 심한거 같다. 너무 편해서 그런건지 아님 내 자신이 휴무를 잘못 보내고 있는건지………….!!
2022-04-25
1개의 댓글
예전에 토요일만 되면 설레고 기다리곤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토요일이 오전 근무가 왜그리도 신난건지 일요일 쉬고 월요일 출근해도 휴유증은 그다지 없었든거 같은데…. 요즘은 주 5일근무를 하는데도 월요일 피곤은 그대보다 더 심한거 같다. 너무 편해서 그런건지 아님 내 자신이 휴무를 잘못 보내고 있는건지………….!!
모처럼 휴일다운 휴식을 했네요 마음껏자고 .먹고.티브이 보고 ~~ 그런데 시5ㄹ짝 고민이…..낮잠을 너무 잣나 밤에 잠이안오면…내일이 슬쩍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느낀게 휴식도 적당히 해야 되는거구 하고 저만의 생각을 했습니다 . 그래도 머 앙꼬가 있으니 심심치는~~ㅎㅎ
건강해야 행복도 지켜지지 않을까요. 건강하기 위해 산행을 하시나요 아님 산행을 하기위해 건강관리를 하시나요 방법은 다들 틀릴지 모르지만 목적은 똑 같을거라 봅니다. 모든 앙꼬가족 여러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용^^
벌써 한주를 마무리하는 불금이네요. 예전 같으면 참 설레고 계획을 잡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불금의 의미도 없어지고 방콕으로 향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머 불금이니깐 즐겁긴 하네요
10년이면 변한다는 강산이 얼마전까지는 1년만에 변한다고 하더니 이젠 한달만에 변한다고 하네요 강산은 그대로 인데 뭐가 바뀐건지 도무지~~
금융 트랜드가 너무 빠르게바뀌고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소비경제니실물경제니.메타버스.nft.블록체인등등 아~너무 어렵네요
가입하고 첫인사드립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왠지 좋은 느낌이 오네요 먼저 가입하신 선배님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