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은 먹고 싶었던것을 먹어 보면서 30년전 그때의 기억을 .. 추억을.. 생각해봤다 문득 이게 나이고 가을인가보다 새로 시작하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무게감이 더 앞선다
2022-10-15
5개의 댓글
오늘은 먹고 싶었던것을 먹어 보면서 30년전 그때의 기억을 .. 추억을.. 생각해봤다 문득 이게 나이고 가을인가보다 새로 시작하는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무게감이 더 앞선다
갑자기 더 추워지는듯한데.. 아는 지인분 께서 배탈이 난건 아닌데 전날부터 알싸하게 배가 자꾸 아퍼오기만 하신다고 약만 자꾸 드시다 결국 아내분 성화에 병원에 가보니 배탈이 아니라 맹장이라고..ㅋ 앙꼬 가족 여러분 무조건 자가 진단 하지 마시고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질문은 앙꼬에게.. 😘♥️🔊🤣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니. 감기가 들어오네요 앙꼬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연휴 잘 보내셔요
앙꼬얌.. 매달 돈들어오는 낙으로 사는데 이달에는 그런낙이 없을것 같아 넘 우울 모드 대신 울 앙꼬가 더 놀아줘서 많이 주셔용~~ㅎ
벌써부터 **코인들로 결재 시스템이 가동되 현금 +코인으로 결재 되며 일상에 오픈되었는데 울 앙꼬도 세상밖으로 빨리 나와주렴
앙꼬는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연휴도 잊고 열심히 일하는데 난 알바비를 받는 즐거움도 차수리비로 미리 뺐겨 알바로 몸이 지치지만 이제 5일중 하루만 하면 된다는 즐거움.. 앙꼬 가족들도 힘찬 10월되셔요
진짜루 이틀 동일 앙꼬를 만나러 왔건만 문을 않 열어줘 인사를 못했는데 😂 출첵 만근한번 해보려 했건만 이것두 잉~~ 우짜나~고 앙꼬 자꾸 그러면 내가 슬퍼요
춥다 많이 추워지기 시작한 요즘 앙꼬 가족들 모두 건강 잘 챙기고 9월 잘 마무리 하셔요
제발 이 9월이 가기전에 앙꼬 돌림판 아니 가입해 돌림판이 뭔지 알고나 맛이나 보고 잡은데 앙꼬얌 마지막 주인데 어찌않될꼬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나에게 우연이 인연이 되었듯이 새롭게 찾아온 기회가 행운이 될수 게 나를 도와주길 부탁해
언제쯤이면 앙꼬돌림판은 아프지않고 돌려볼수 있을꼬암~~ 가입하고 앙꼬 얌! 보수만 벌써 한달째가 되되어 가는것 같혀 그래서 하루 까묵 었는데 출첵 안되 다시 시작한다구 그럼 못슨당게
뭐하느라 무슨생각으로 단 하루를 딱 한번 앙꼬를 만나는걸 잊어 묵고 1부터 다시 앙꼬를 시작해야하누 앙꼬~~앙!
병원에서 일상으로 드디어 탈출 앙꼬~얌 너두 답답하고 지루했지 내일은 확트인 시야가 보이는 직장에서 간만에 즐겨보세
코로나로 병원에서 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어 심심한데 앙꼬마져 아프다고 걸음을 멈추고 느림보가 되버려 더 심심타 앙꼬~~얌 느려도 좋으니 놀아주기만혀
명절에는 온 가족이 모여 담소를 즐기며 음식을 나누어 먹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어느날 코로나라는 친구가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모든 생활 패턴을 바꾸어 버렸다. 혼밥, 혼숙, 인스턴트, 배달문화로 우리가 아닌 나로 바뀌는 정없는 세상 과연 나의 충전기는 어디에 있을까
앙꼬 과자만들기 출석체크하기 쪼르기등등 하고 싶은데 초보인 내가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저기 기웃거려도 찾기가 힘드니 더 기웃거리고 찾아볼께염
처음접하는 앙꼬 아직은 잘모지만 느낌만은 팍팍~~ 새록 새록 다가오네요 앙꼬코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