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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진다고 합니다. 남에게 좋은것을주면 준 만큼 더 좋은것이 나에게 채워지고, 좋은 말을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르며, 좋은 글을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글이 떠오른답니다…

삶의 잔잔한, 행복♡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오늘은 밤이 가장길고,

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입니다. 달콤하고 맛 좋은 팥죽 한 그릇씩 드시고 잡귀와 코로나 쫓아내 액운 타파하세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건강히 마무리하시며 다가오는 2022년에도 바이러스없는 세상에서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세요^^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미소) 아내와 닌 사이♡

시 /이 생 진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들어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 마지막에는 내가 그의 남편인

자연의 가르침,

청산 말없이 살라지만 입 달린 짐승이 어찌 말 없이 살겠나이까?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이해 하렵니다. 하늘 비우는 법 말 하지만 어찌 다 비울수 있으리요. 꼭 필요한 것만 담겠나이다. 바람 막힘 없이 사는 법을 전하지만 어찌 바람처럼 살 수 있으리까? 맞서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구름 덧없이 살아라 말 하지만 어찌 사는데 덧없이 산단 말이요. 남에게 상처

♧마믐속에키우는 개 (견)ᆢ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 중에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과

☆무한불성 거저,얻는것은없다☆

건강은 몸을 단련해야 얻을수 있고,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 얻을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힘들고어렵다고 다,버리고 없다,,

힘들 때와궁핍할 때가 어려운,시절 갈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편안하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하이, 되었음을 알게 돕니다,.

죽으면 흙이 됩니다 무섭게 살아갑시다

ㅇ🐴 😃😊죽으면 흙이 됩니다.😀 즐겁게 살아 갑시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 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이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운명의 귀

“운명의 귀”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말하면, 더 어려워 집니다. “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고통스런 일만 생겨 납니다. “잘된다” “잘된다” 말하면, 안 될 일도 잘 되어 줍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한 일이 찾아 옵니다. 혼잣말을 하지만, “운명의 귀” 는, 내 생각을 감지하고,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순간에만 족하는 삶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것 바람이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아이들은 그 꽃잎 들을 줍는순간을 즐기고그순간에 만족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