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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키우는 개 (견)

🌻마음속에 키우는 개(견)…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 중에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인생도 정확하게,,내일

인생도 정확하게 비기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가 고통스러웠다면 내일은 반드시 행복할 수 있고, 내일이 불행이라면 모레는 행운이 되는, 그렇게 정확히 비기는 것이어서 아무리 많은 행운이 찾아와도 겸손할 수 있는 게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하다면 , 아껴줘라,

소중하다면 아껴줘라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 해줘라. 늘 한결 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 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마라,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마라! 모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내 마음 도려낼 것도  애쓸 필요도 없다.   몇사람은 흘러 보내고 또 몇 사람은 주워 담으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인간 괴물은 씩씩하게 무시해 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며 사는 것 만도 충분히  바쁜 인생이다.   어떤 기쁨은 내 생각보다 빨리 떠

이런 사랑 저런 사람 ,♡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한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로 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로 할 때,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삶의 잔잔 한 행복,♡♡

  ♡ 삶의 잔잔한 행복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우리는 각자의 내면,,

우리 각자의 내면에는 정교하게 연마된 ‘지혜’라는 나침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혜의 소리는 은은해서 일부러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들을 수 없답니다.

삶에덕목,^

《 삶에 덕목 》   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 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한 자는 ••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 이로되,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의 미덕을 쌓지 못하리오 뉘라서   덕행의 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人生 은 未完成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서로서로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일겁니다. 누군가가 그랬지요… 인생(人生)에서는 지식(知識) 보다 경륜(經綸)이 삶을 윤택(潤澤)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苦楚)를 겪고 산전수전(山戰 水戰) 겪다보면 삶의 지혜(智慧)도 깨닫게되고 사랑이 뭔지 인생(人生)이 뭔지 마음에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追憶)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幸福)을 추구하려면 배려(配慮)와 희생 (犧牲)이

우리는 한정판이야”♧

💞 “우리는 한정판이야” 🌱 “할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덕의 향기,,☆

●덕의 향기 프랑스 격언에 “덕이없는 아름다움은 향기없는 꽃” 이란 말이 있습니다 꽃을 보면 우선 모양과 빛깔에 감탄하고 어떤 향기가 날까 많은 사람들이 꽃잎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습니다 그러나 그 꽃에서 아무런 향기도 전해지지 않는다면 무언가 아쉬움을 느끼며 물러서게 됩니다 사람도 꽃과 같아서 외양에 먼저 끌리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그사람 마음을 오래도록 잡아두는 것은 그사람 내면에서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 낼 것 입니다     그저

나 와 남~,,

‘나’ 와 ‘남’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 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설이 많은 것이다. 내가

흐러만 가는 강물같은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조각 한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 텐데,,, 아쉽고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일기예보에서 말하는 기온,,

일기예보에서 말하는 기온은 동일한데 각자의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 있었다. 인간관계가 딱 그렇다. 서로 똑같은 감정을 주고받는 것 같지만 체감하는 온도는 분명 제각각이다…

꽃의 향기는,회원님

●덕의 향기 프랑스 격언에 “덕이없는 아름다움은 향기없는 꽃” 이란 말이 있습니다 꽃을 보면 우선 모양과 빛깔에 감탄하고 어떤 향기가 날까 많은 사람들이 꽃잎에 코를 대고 향기를 맡습니다 그러나 그 꽃에서 아무런 향기도 전해지지 않는다면 무언가 아쉬움을 느끼며 물러서게 됩니다 사람도 꽃과 같아서 외양에 먼저 끌리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그사람 마음을 오래도록 잡아두는 것은 그사람 내면에서

인생도 정확하게,,

인생도 정확하게 비기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가 고통스러웠다면 내일은 반드시 행복할 수 있고, 내일이 불행이라면 모레는 행운이 되는, 그렇게 정확히 비기는 것이어서 아무리 많은 행운이 찾아와도 겸손할 수 있는 게 인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덕에 걷는 법,,

부모님 덕에 걷는 법을 알았다. 선생님 덕에 세상을 습득했다. 친구들 덕에 감정을 깨우쳤다. 삶은 배움의 연속이었다…

운명의 귀,,

“운명의 귀” “힘들다” “힘들다” 말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안된다” “안된다” 말하면, 될 일도 안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말하면, 더 어려워 집니다. “죽겠다” “죽겠다” 말하면, 고통스런 일만 생겨 납니다. “잘된다” “잘된다” 말하면, 안 될 일도 잘 되어 줍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한 일이 찾아 옵니다. 혼잣말을 하지만, “운명의 귀” 는, 내 생각을 감지하고,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생각이💥

생각이 맞지 않는 사람에겐 생각을 아낀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겐 말을 아낀다. 마음이 진실하지 않는 사람에겐 마음을 아낀다. 진짜가 아닌 가짜인 사람에겐 나를 아낀다…

우리는 한정판잉ㅑ,,💞

💞 “우리는 한정판이야” 🌱 “할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짧은 안목을 가진 사람은,^~~

짧은 안목을 가진 사람은 눈앞의 이익을 취할 수는 있지만 저 산 너머에 있는 엄청난 미래는 보지 못한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오늘의 삶에 마침표를 찍는 게 아니라 늘 ‘그 다음에는 뭘까?’를 생각한다고…

(미소) 아내와 나 사이❤

(미소)아내와 나 사이 ❤ 시 /이 생 진 아내는 76이고 나는 80입니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가지만 속으로 다투기도 많이 다툰 사이입니다. 요즘은 망각을 경쟁하듯 합니다. 나는 창문을 열러 갔다가 창문 앞에 우두커니 서 있고 아내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누구 기억이 일찍 들어오나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은 서서히 우리 둘을 떠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