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계획이 있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앙꼬코인에 들어와서 글과 공지도 읽고, 댓글도 달고, 돌림판도 돌리고 있네요. 앙꼬코인의 원대한 계획에 동참할 수 있어 좋네요. 내일도 열심히 참석하려고 합니다.
2022-06-17
2개의 댓글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계획이 있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앙꼬코인에 들어와서 글과 공지도 읽고, 댓글도 달고, 돌림판도 돌리고 있네요. 앙꼬코인의 원대한 계획에 동참할 수 있어 좋네요. 내일도 열심히 참석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에어드랍과 채굴 등으로 지갑에 있던 코인의 가치가 1.000달러 정도 하던 것이 루나의 폭락사태로 인해 500달러 가까이 하더니 계속 떨어져 450달러 하고 있네요. 다시 회복할 것이라 믿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전해지는 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들 때문에 더 떨이지지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 이런 와중에도 앙꼬코인의 미래는 확고하다고 믿고있으며 그 발전가능성을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앙꼬코인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런저런 변화가 생기고. 그것이 이곳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희망하고 원하는 상장이라는 것까지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런 날이 올것이라 믿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출첵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앙꼬가 상장되기 전까지 포인트를 더 많이 모아야 하니까요? 그날까지 출첵해야지요.
파란하늘과 하얀구름이 화창한 날입니다. 오늘 대통령 취임하는 날이기도 하군요. 일정에 바쁘기보다는 먼 미래를 계획하기를 바랍니다.
글쓰기 20만 1일 1화. 댓글 2만 1일 5회 등으로 제한 두신 것은 아주 잘 될 일 깉아요. 코인을 얻기 위한 소모적인 글 쓰기는 피곤한 일이었거든요.
하얀색. 노랑색 등 원색의 꽃을 사진으로 촬영할 때는 화창한날보다는 오늘처럼 약간 흐린 날이 색을 온전하게 표현 할 수 있어 좋다.
아침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기도 하고 열이나기도 하여 코로나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여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다행이 음성이기는 한데 계속 오한이 왔다가 열이 나기도 하네. 코로나가 아닌 몸살걸린 것이다.
저는 오늘도 출근했고 또 글을 쓰고 댓글도 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 그렇지요.
저도 매일 아침마다 앙꼬코인에 접속하고 댓글 달고 글흐기하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별다른 할말이 없어도 자꾸 쓰다보니 할말이 생기는 듯 하네요. 오늘도 즐겁자구요.
디도스 공격을 받았군요. 그것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잘 막아내고 해결되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수고하신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어제는 다른 바쁜 일로 출석하지 못했지만 오늘부터는 앙꼬부터 챙겨야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온체인드랍으로 지갑에 코인이 쌓여가는 모습으로 뿌듯한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은 여행을 떠나와서 늦게 출석합니다. 오늘도 앙꼬코인을 찾오시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일 입장하여 공지사항들을 하나씩 읽다보니 조금씩 알아는 재미가 있네요. 성급하지 않고 마음 느긋하게 공부해 갑니다.
아직 4월이라서 그런지 덥지도 않고 선선한데 지난 밤 사이에 내린 비로 인해 공기까지 상쾌해서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자구요.
코인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도 너무 모르니 어떤 것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유튜브를 먼저 시청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리 출석해 봅니다. 잠 자고 일어나면 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 있으리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앙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도 또 출첵합니다. 오늘 또 좋은 소식이 있는지? 또 배워야 할 것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석해 봅니다. 또 새로운 소식은 없는지? 또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러다 보면 무엇이든 알아가겠지요.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매일매일 출근합니다. 그러다보면 하나씩 알아가는ㅈ것이 있겠지요. 오늘도 그런 믿음으로 또 찾아왔네요. 감사합니다
코인? 앙꼬? 뭐 둘 다 모릅니다. 하지만 자꾸만 찾아오게 되네요. 올때마다 코인이 쌓여가는 것을 보는것도 하루하루의 재미라고 느껴집니다.
접속해서 들어올 때마다 달라지는 상황들을 확인하니 마음 뿌듯해지고 행복해지네요.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이렇게 매일매일 출석체크하고 이런저런 넉두리를 늘어놓다보면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것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공부도 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첵하면서 우리의 통장이 가득차 가고 있는 듯 하여 즐겁고 행복하네요. 오늘도 앙꼬코인의 무궁한 발전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