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앞날
추석앞날 다른때같으면 명절제사 음식준비를 해야지만 몆년전부터 명절제사를 안지낸다 큰며리는 독실한기독교집안의 딸이고 그랴도나름우리집안대로노력은충분이 한다 작은며느리는 제주도 에서 아들과같이 해양경찰이다 그러니 참석이어렵다 큰며느리만 신경쓰일까봐 명절제사를 안지내기로 아들 들과의논해서 처음에는 좀서운햇지만 지금은 아주 잘햇다고생각한다 필요없는음식들 잔뜩 다먹지도못하고 결국은 버리게되고 ~~
추석앞날 다른때같으면 명절제사 음식준비를 해야지만 몆년전부터 명절제사를 안지낸다 큰며리는 독실한기독교집안의 딸이고 그랴도나름우리집안대로노력은충분이 한다 작은며느리는 제주도 에서 아들과같이 해양경찰이다 그러니 참석이어렵다 큰며느리만 신경쓰일까봐 명절제사를 안지내기로 아들 들과의논해서 처음에는 좀서운햇지만 지금은 아주 잘햇다고생각한다 필요없는음식들 잔뜩 다먹지도못하고 결국은 버리게되고 ~~
오늘은 일찍 움직여서 할일이 만타 미용실에가서 염색먼저하고 목욕탕가고 병원가고 오전에 할일이다 후딱 해치우고오후에는좀쉬어야것다 어제좀바빳다고 영 힝드네 ㅠ 이제 나이는못속인다 어른들말씀이 나에게 현실되어 어느새 다가와잇다 어쩔수없는현실에 슬퍼말고 대처를잘할수잇도록노력하고 준비하자 아자 아자아자!
오늘아침8시부터 교통안전캠페인 현수막 들고 한시간이나 서잇는데 비가 제법내려 옷이 다젓어버려서 ㅋㅋ 아침이라 사~~알 짝 춥다 시장님이출근길에 수고만으시다고 일일이 악수와 격려말씀에 나름 뿌듯햇다 비록 옷은 다저엇지만 봉사는 기분조은거다~^^
몆십년만에 지인 밤산에 .밤주우로 갓는데 어릴적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밤줍는재미에 빠저서 한가득 줍고보니 모기가 내얼굴에서 잔치를 햇네 ㅠ 너무가려워서 추억이고뭐고 다시는 밤줏으로안감 ㅠ 그래도 밤쩌먹으니 고생한만큼 맛은 기막히게 좋아~^^ 앙꼬님들 맛점 하세요 ㅎㅎ
비님은 그치고 가을 햇살이 스며드는 거리에 머무는바람 보다 차갑지않은 따뜻한 그리움이어서 좋다 가슴은언제나 그대를 보고있지만 절박한 집착이 아닌 비우고 또 비우는시린 그리움이라서좋다 햇살좋은 어느 가을날 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앙꼬님들 구월의 마지막월요이네요 멋진 구월을보내세요~^^
해피한 일요일 아침~~ 계절은 소리없이 바뀌고 가을햇살 갈 바람에 마음에 풍요로움이 넘치고 배려와 격려로 서로 따뜻한 마음나누는 가을날의 휴일되시길~~~ 앙꼬님들 가을을 만끽하는휴일되세요~^^
운동시간이 모자라 인근아파트 20층에 계단 타기위해 가는길목에 편의점이잇는데 이른아침에 활아버지랑 손자뻘되는(손자겠지?) 어린남자 아이랑 컵라면을 먹는 모습에 왠지 가슴이 아려온다 ~~~
바람 비켜가는 창가에 내리는 햇살보다 눈부시지않은 여린 그리움이어서 좋다 가슴읏 여전이 그대에게 머물지만 죽을만큼은아니지만 욕심내지읺는 소박한 그리움이어서 또한좋다 내그대를 알지못해도 가만히 혼자 그려가는 사람이라서좋다 앙꼬님들 어느시인인지모르지만 가을날에어울리는것같아 모셔온글입니다 ~^^ 멋진주말 보내세요
친구랑 삼천포 에 볼일이 있어 왓다가는데 세상에나 ! 길거리 가로수 벗꽃나무에 벗꽃 이 활짝 까지는 아니지만 간간이 벗꽂들이 피어있네 🤩 앙꼬님들 주변에 벗꽂나무가 있다면 살펴보세요 귀한벗꽂을 보실수있을거예요~^^
이틀전 만해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에고 더버라ㅠ 햇는데 엇저녁에 보일러를 털고잣다면 참 간사한 인간 마음 ㅋㅋㅋㅋ 그래도 주번건 어쩔수없는 현실 덥고ㆍ추번걸 못참는 나의 체질도 한몫 하고 ㅠ 이제부터 가을 을 느껴보기도전에 추위걱정이앞선다
금요일 언제부터인지 금요일은 불타는 금요일 이라햇는지 모르지만 요즘은 큰 의미가없는것같아 금요일이 오히러 더조용하다 생각들이바뀐건지 그래도 얼마전까지만해도 기다려진불금인데 경기탓인지 아무튼 조용한불금이다 앙꼬님들 불금아침에 굿모닝 입니다 ~^^
절대로 물러 가지않을것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은 출입문을닫아 도 시원하다 맞네 더위든 아픔 이든 이또한 지나가리라 알고잇는 단어인데 그순간은 절대 지나갈것같지 않을것처럼 괴롭다 지나간다 모든게 시간이 지나간다 앙꼬님들 맞지요~~
달팽이도 산을 넘는다면 누가믿겠는가? 먼저간사람이 이기는게아니라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절대목표를 정햇으면 포기말고 달팽이처럼 끝까지 산을 넘어라 앙꼬님들 굿모닝 입니다~^^
지인이 애써 농사지은 토란줄기를 주셨는데 껍질 까는데 아주 힘들엇는데 비가와서 까닥하면 버리게 됫는데 누가 삶아서 담궛다가 햇볕이나면 다시 말리면된다 해서 삶아 노킨 햇는데 안버리고 수고의 댓가 가 결실을 맺을지🥲 앙꼬님들 좋은꿈꾸세요~^^
오늘은 수요일 목간통 쉬는날 집에서 샤워하고 한의원 에가서 어께가아파 침을좀 맞으까한다 자전거 는 고양이자세로 타니깐 허리는 좋은데 팔힘으로 타야되니 어께가 약간 무리가오는가보다~~ 앙꼬님들 수요일은 수수하게시작해봐요 오늘 도 하이팅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오늘은 자전거타고 반성끝자라 까지 갖다올계획으로 나섯는데 문산쯤가는데 브레이크가 불안해서 되돌아 왓다 자전거는 옷을가춰입는데 도시간이꽤걸리는데 할수없이 ㅠ이제 손질해노코 내일은 다시 도전 오늘은 실패 ㅠ
나는 우주가 가져다주는 좋은것들과 풍요로움 에 마음의 문을엽니다 풍성한수확의게절에~^^ 앙꼬님들 굿모닝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ㅎㅎ 수목원에 가는길이 짜~~악 뻐어잇네 전에 갈때는 길어끈어저서 한참 헤멧는데 길이계속나잇는데 오늘 점심 시간에 예약땜시 수요일 은 끝까지 가볼생각 그곳은 진주와 군북중간지점 여기서 자전거 도로의종점이라고 써여잇다해서 그곳까지가볼거다 나는 미지의세계를 늘 갈망하고잇다
오늘은반성수목원에 갖다올생각으로 준비중이다 오래전에 가보고 는처음도전한다 길을잘찾아갈지 일단함가봐야지~~ 앙꼬님들 굿모닝 입니다 활기차게한주시작합시다~^^
비때문에 몇일씩이나 운동을못해서 오늘 양껏햇네 어제마신 술독을 다빼내고 개운하다 자전거는 좋은게 달리면서 좋은 경치가보이면 천천히 가면서 구경해가면서 울적할때 달려도보고 ~~~
나는 주말은 가게가바빠서 주말을 느껴본적이별로없어는데 요즘은 주말이 더한가해서 나이가 들어서인지 주말은 나를 울적하게 하네 떠나고싶고 술마시고 노래방에서 소리질러 노래도하고싶고 이제 차도없엇니 버스라도 타고 멀리도 가고싶고 이게 무슨맘일까? 지금이순간도 우울 하다 ㅠ
수십년만에 부산에 가봣더니 정말 많이변해서 아무것도 알수가없다 물론 나는 길치라 더욱더 그렇고 같이간 사람들도 다그랫다 네비가 시키는데로갓는데도 잠시 헹매다 겨우 목적지를찾아서 볼일보고 지느주오니 6시가넘엇네 같이간사람들이 가게로와서 이런 저런이야기하면서 식사도하고 술도한잔햇다 새로운인연 두사람 도 참좋은인연으로 가끔씩 보기로해고 ~^^
비가 이틀째 내려 아침시간이 아깝게 흘러가고잇다 비가오면 할게없어서 창밖에 내리는 비만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아 차 ! 오늘11시부산 갈걸 까먹엇다 어서 샤워하고 준비해야지 큰날뻔햇네 앙꼬님들 내리는비의수만큼 행복하소서~^^
돌림판이 정말 안되네 다른분들은 잘되는지요,. 나만안되남 ?두개나더 준비중이더구만 잇는것도 잘안되는데 준비중인건 네개나 텃치할려면 시간 낭비가 더되것네 ㅠ 앙꼬님들 굿밤되세요 ㅎㅎ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