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726620206538

Hello !

ANKO(now) : 19527836🪙

(total) : 19087836🪙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앙꼬게시판에 들어오면 메뉴판이 웬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메뉴판에 들어가려면 내가 찾고있는 메뉴가 어디에있는지 한참찾을때가많은거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지모르겠지만 혹여 다른분들 의견도 그렇다고하면 개선도 한번 고려해주심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앙꼬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앙꼬의 의대한미래를 향하여

Nft defi dao web3.0 마켓플레이스 등등 앞으로 실생활에 쓰일수있는 미래비젼의 가치가 있는 앙꼬가 되기를 극하게 응원합니다. 드림스컴츄~~~~~^^♡

좋은하루되세요

날씨가 너무좋아서 나들이가기 딱 좋은 쾌청한 날씨입니다 온 산과들에 꽃들이 활짝펴서 반기네요 고양이 두마리와함께 나들이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앙꼬앱

앙꼬앱이 언제 만들어지나요? 다른 경로통해들어가는게 불편하고 찾다가보면 깜빡하고 넘어가는날도있고한데 얼른 만들었으면좋겠네요

사람도 물건도

오늘은 친구같이 동행하던 나의애마 아반떼차량을 떠나보내야하네요 차량수리가 어렵다는 판별을 받았네요 ㅠ 사람한테만 그런 정이드는게아닌가봅니다 나의 애마 잘가~~~ㅠ

봄이라서 너무 좋아요 형형색색 가지가지 색깔의 꽃들이 설레게하는 계절입니다 덥지도 춥지도안은게 너무 좋네요 앙꼬님들 좋은하루되세요~~~

하늘이

무지무지 어찌 이리 청명한지 살짝추운거같으면서도 덥지도 춥지도 않은게 이런 날씨가 놀러가기도 일하기도 가장좋은날인거같네요 먼 산을 바라보면 알수있네요 내 어릴때 날씨는 언제나 이런날씨 공기여서 소중함을 몰랐는데 요즘은 공기가 너무 좋지않네요 그래도 가끔 맞이하는 이런날은 일이든 여가든 모두 좋지요 앙꼬님들! 좋은하루보내세요~~~

바빠서

벗꽃구경 한번 못해서 주말에 가볼까했더니 웬걸.. 다 떨어지고 없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저처럼 살지마시길 ㅠ 즐금되세요~~~~

타이밍

50대입니다 세상 살다보니 지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삶의 작은 성공과 실패는 한마디로 타이밍이 좌우했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앙꼬를 알게된것도 말이죠~^^

세상살이

세상이 온통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유가에 인플레이션 장기화되고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그로인한 한겨울 칼바람같이 매서운 핍박한 서민들의삶이란.. 하루하루가 전쟁과 같습니다 작은인연으로 여기모인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들 모두가 힘들지만 다같은 마음일거라생각되며 한사람의 가장으로 한사람의 엄마로서 잠시 꿈이라도 꾸어보며 서로를 위로하고 잘되기를 바래봅니다 허황된 꿈이라도 꾸어봅니다

자영업

요즘 코로나 많이 줄었다고하지만 좋아진거라곤 하나도 못느끼겠네요 장사가 너무 않되 힘듭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앙꼬에서 잠시 쉬어가서 좋습니다 부자되세요

아직앱이 없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노블레스코인홈피 홍보게시물이나 기타 홍보게시판 통해서 들어오는데 바로가기 앱은 없는지요?

평범한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의재분배를 꿈꾸다. 부자를 꿈꾸다. 모두부자되세요~~~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