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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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여니~방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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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냐옹이

새벽부터 냐옹이가 아파서 안절부절 하다가 9시땡 병원들어가니 항문에 염증이 생겨 피고름이 에휴~바빠서 2~3일 변을 안봐도 신경을 못썼더니 ㅠ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니 한시름~아픈지~간식먹으며 눈물을 뚝~뚝~ 나도 같이 울었어요

깜빡

오늘깜빡하고 양꼬 빼먹을뻔~ㅠㅠ 칭구들과 커피숍에서 하루내내 수다 떨다가~저녁 먹고나니 생각ㅠㅠ 요즘 하는거멊이 바쁘네요

주말엔비

어김없이 이번주말에도 비가 내리네요 3일연휴 모두 꿈같은 햇살과 놀러가려고 준비 했을껀디 오늘만 와주세요 비님~~^^

정신없는 하루

아침부터 전화기 불나더니 한것도 없이 하루가 훅 가버리네요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어느듯 저녁시간 맛난 저녁드세요

마감

마감,탈퇴~ㅋㅋ 이소리만 들어도 경기날지경 언제쯤 마감없이 살수 있을까요 ㅎ그래도 미래을 준비하는 과정이니 힘내서 달려요

요즘 남편이 엄청잘하네요ㅎㅎ꼰대에서 남편으로 장도보고 먹거리도 사오고 철이들었나봐요

간만에

오랜만에 잊고지내던 언니에게 연락이와서 행복~오늘만나서 즐겁께 놀고 일보고 ㅎㅎ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아요~^^

출근싫어

월요병 출근하기싫어요 그냥 쉬면서 뒹굴뒹굴 하고 싶은데 ㅠㅠ안가면 안되니 마음고처먹고 자야겠어요 좋은꿈 꾸세요~^^

새소리

아침에 우리집 베란다밖에 에어컨 씨레기위에 예쁜새가 앉아서 노래을 하네요 보다가 사진 찍으러고하니 날아가 버리네요 상큼새소리에 마음을 열고 오늘은 좋은일만 생길것같아요

퍼즐

오늘은 퍼즐3개 우와 한번에다 해결 ㅎㅎㅎ 요령이 생기니 훨씬 쉽네요~즐 주말입니다

오른쪽 얼굴

오른쪽 얼굴 눈이아프면서 볼도 땡기고 붓더니 오늘은 좀 가라앉았어요 얼굴속이 땡기고 아프니 병원에서도 모르고ㅠㅠ

눈을뜨니

아침눈을 뜨니 비소리가 들리네요 촉촉히 마음을 달래주는 비소리을 들으며 달달한 믹스 커피한잔을 들고 베란다을 내다보내요

멍때리다가 ㅋ

오늘은 아침부터바빠서 정신이 가출했나봐요 오후시간 멍때리다가 헉 앙꼬도 강아지 밥도 ~까묵고 이제 해야겠어요

글쓰기

오머나~글쓰기가 아직되네요~15일까지라고 해서 안녕 인사글 올렸었는데~~와~ㅎㅎ 감사합니다

오잉

모기 때문에 잠이깨서 앙꼬들어오니 글쓰기가 되네요 아직 아침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굿 하루되세요

마지막

마지막 글쓰기 그동안 글쓰면서 좋은일도 굿은일도 있었는데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요 좀더 열심히 쓸껏을 그래도 늘함께 할수있는 앙꼬 ~화이팅~요~♡♡♡

글쓰기

이제글쓰기도 하루남았네요~그동안 즐거운일도 힘든일도 쓰면서 행복했는데~아쉬움이 남네요~~개발자님 감사합니다 ~^^

출근

오늘 그동안 밀린 일하러 사무실에 출근 매니저님과 둘이 오붓하게 일하고 우렁된장 쌈밥먹고 커피한잔을 들고 집으로 고고~~

통쾌한일

예전에 근무하던곳에 터줏대감 10년근속한 여인이 있었어요 푸하하하 사람을 얌전한척 하며 뒤에서 모함을 해서 상대방이 잘렸거던요 임빙 천년만년 거기서 밥벌어 먹고 살것같더니 오호호호 그곳에서 잘리고 울사무실 화장실 청소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통쾌하고 웃음이 나던지~~유쾌 통쾌 상쾌~~

돌림퍄

어찌하여~어찌하여~한번도 당첨이 아니되는지여~돌림판 째려보고 주먹을 쥐고 때리는 포즈을 취해도 돌림판은 흑흑 메롱하듯이 노랑색옆~꼭 한번은 될꺼얌

이~똥강아지들

이불빨래을 해서 꼬들꼬들 말려서 거실에 깔아두었더니 이런 똥냥이 눔들이 실례을 ~아~악~한대 때리고 싶은데 어떤녀석인지 몰라서~~휴~휴

몸이 천근만근

천근만근의 무게는 얼만큼일까요 너무 몸도 마음도 아프네요~그무게 만큼 즐거운일이 기다릴꺼라 생각하고 힘내야겠어요

쑤원

오늘은 수원가는날 ㅎㅎ 일찍준비하고 나갑니다 ~사일만에 외출 방콕이 전문인데~나가는거 싫은데~그래도 나가서 맑은공기와 좋은분들 만나고 올께요~^^

심각한 고민

요즘 하는일에 회의느끼면 뭔가 변화가 필요한것 같은데 ~~~감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좀더 인내을 가지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