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요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나간 주말이 아쉽긴 하지만 오늘 하루라도 더 잘 쉬어야지요 ㅋ

마감 세일하는 국물 떡볶이를 한아름 사서 야식으로 먹었네요 겨울밤에는 떡볶이는 국룰

날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왔다리 갔다리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고 산책도 하시면 좋겠네요

퇴근 후 이마트에 들렀다가 떡꼬치가 보여서 오랜만에 사먹어 봤습니다 옛날 맛은 아니지만 추억 돋네요~

어제 저녁은 동료들과 일식집에 가서 장어덮밥을 먹었습니다 작지만 알찬 장어 한마리를 뚝딱!!!

날이 좋네요 아직 미세먼지는 보통에서 나쁨을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짧은 산책 강추 합니다

날이 조금 쌀쌀하기에 집에서 설렁탕 라면을 보글보글 끓여서 볶음 김치에 딱!! 맛나네요

집에서 직접 생크림으로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완성되어 좋았습니다 ㅋㅋ 생크림을 끓이면 기름기도 나온다는 사실도 처음 알고!!

작년에 한번 여러가지 문제로 중단되었던 프리 세일이 다시 문을 열게 되나 보네요 관심 있는 분은 공지글 보세요~

날이 조금 따뜻한 듯 했으나, 바람이 조금 더 불거나 음지에서는 엄청 춥네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모든 식자재와 공산품이 준 재앙 수준으로 오르고 있는 이 시기!! 간만에 두부를 사서 부쳐 먹으니, 어렸을 적 거의 매일 먹던 생각이 납니다

어제 낮은 정말 따뜻해서 간만에 산책을 많이 했네요 그런데 저녁에는 일교차가 커서 말짱 황 ㅋ

계속 앙꼬 이벤트도 참여하고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저러 힘들어 집니다 쉬운 사용 안내가 병행되길

홈플러스에 가서 치킨랩을 마감 세일가로 절반가에 득템해서 냠냠 했습니당 이번에 앙꼬도 반값 한번 가 봅시다 ㅋㅋ

눈오고 나서 조금 날이 풀릴 줄 알았는데 체감은 별 다르지 않게 추웠네요 이 겨울아 언능 가라!!

어제는 눈이 펄펄 내려서 조금 당황했네요 이런저런 스케줄도 눈으로 취소가 되고~ 그래도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서 감성적으로는 굳

시베리아가 아닌데 시베리아의 찬 공기를 거의 현지 수준으로 맞아버리고 있습니당 오늘만 오늘만 더 버텨 봅시당

이번 겨울 최대의 고비 중 하루가 될 것인가 봅니다 간밤만 잘 버티면 조금씩 나아지긴 하는데 휴~

오늘부터 초초초초초 강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살짝쿵 걱정이 되네요 내일은 출근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앙꼬에는 봄이 오길 후덜덜

이 겨울 본격 추위가 곧 다가온다고 합니다 서울도 17도… 영상이 아닌 영하;; 모두 잘 대비해서 잘 넘기게요~

올빼미 영화를 보고 있는데 첫 부분에 유준열이 봉사인 줄 알았는데 밤에는 잘 보이네요 ㅋㅋ 그래서 올빼미 아하~~~~~

주중을 꽉 채우고 이제 드디어 주말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불토가 아닌 명절 전날!! 각자 명절을 위한 준비하기~

곧 구정이라 전통시장에서 몇가지 사는데 상인들도 분주하고 사람들도 분주합니다 저도 몇가지 사면서 감응 멘탈 ㅋ 같이 분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