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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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이제 2022년과도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뒤돌아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겪었습니다. 모든 아픔이나 슬픔은 묻어버리고 새해에는 이 보다는 좋은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기원해봅니다.

왕비님과 간만에 산행

오늘 광안리 불꽃축제 원래라면 보러간다니 준비를 했을테지만 이태원참사 이후로 별관심이 없어 휴~~일마치고 손잡고 산행을 결정. 추워서 간단히 오르고 막걸리 짠~~펑펑 불꽃보다 좋으네요.

일박이일 해상펜션

간만에 모임 큰 형님 생신을 맞이하여 해상펜션을 빌려 낚시를 하였습니다. 같은 일을하는 친한분들과의 단합 코로나로 자주 모이지 못했지만 같이 함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건강이 최고입니다

장인께서 더 건강이 안좋아지셨다는 소식을 와이프로 들었다. 암이 셔서 3년전 일년이 고비셨는데 그래도 좋은거 맛난거 많이 즐겁게 지내셨는데 주사를 맞으시면 많이 아프시다니 ㅠㅠ 아버님을 일찍 보낸 저는 마음이 더 아프다. 좀 더 같이 계셨음 하는 바램이다.

휴일

요사이 노는게 내를 위한게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 쉬는 요일도 정해지네요. 딸 자격시험으로 강제휴일이 되었네요. 합격했으면 좋은데 떨어졌어 아쉬운 하루였네요.

산행

어제는 오랜만에 장산 정상을 정복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전 생각으로 가벼웁게 오르기 시작하였지만 중간도 못가서 내려와야 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 ㅠㅠ 요즘 사는게 그런듯하다 너무 힘들어 이제 쉬고 싶다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아직 길이 멀어 산행처럼 포기를 할 수도 없다는 거다. 그래도 힘을 내어본다. 다음엔 꼭 올라보리라! 아자! 화이팅!

그리운 2022년

신년이라 기대감으로 시작된 만남 하루 이틀 지나는 시간으로 우리의 일상은 늘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뒤돌아 보니 한숨만 나는구나 멀 그리 잡으려 애를 썼는지 지나고 나니 남은게 없어 그 시간이 아쉽고 그립구나.

인생이 허무하군요.

아직은 덜 살아 그러한지 서운하고 많이 힘드네요. 물 흐르듯 지나치는 세월의 시냇물을 댐을 세워막을 수도 없으니 그저 허무해지네요. 좀더 지나고 익어가면 그저 그렇지요. 잡 생각으로 되척이다 출근하려 힘을 내어봅니다~^^

새벽바람찬바람에

새벽 찬 바람을 차창으로 느끼며 출근중 역시 겨울의 쓸쓸함은 마지막 남아 달랑대는 나뭇잎하나 12월 세월이 또 그렇게 무심히 가는 가봐요 오늘도 그 차가움을 이기고 쓸쓸함도 이기고 화이팅해봅니다.

바람이 불면

아침에 목도리를 해야 할 정도로 춥네요. 이제 정말 겨울인가봐요. 역시 추워야 겨울이겠죠 벌써 성탄 츄리도 이쁜 장식도 보이니 한해의 끝이 보이는가 생각합니다. 한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기를 .

주말운행 힘듬 ㅠㅠ

주말에 쉬어야하는데 ㅋ 버스운전기사라 쉬지 못하고 손님이 적으니 더 힘드네요 12시 넘어 마치니 ㅋ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그래도 힘을내어 봅니다 아자~

코로나 안심 주의

요사이 코로나 불감증이 확산되는가 봅니다. 마스크 필수 장소인데도 거의 착용하지 않은 듯 합니다.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타인을 배려하기 위해서라도 꼭 착용해 주세요~~~

아~~가을이여랑~~

덥든 날들이 지나고 가을이 왔나봐요. 은행들이 떨어져 냄새를 풍기네요. 차갑다는 생각이드는 아침을 느끼며 오늘 하루도 앙하게 시작합니다~~

가을이구나~~~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맑게 더 높게 구름 몇 조각이 흘러가는 가을이 왔네요. 오늘은 일찍 눈을 떠서 산행이나 해볼라 했는데 ㅎㅎㅎ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어여 쓰고 산행을 가야 겠어용~ 앙~ ㅋㅋ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앙~~

작은딸 출근

태풍이 온다하여 어제 늦게 마쳤지만 걱정이 되어 작은딸을 비가 많이 오는 그 길을 출근 시켰네요.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피해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다들 태풍이 비켜가시기를~~

연휴~~

연휴가 시작되네요. 날이 다행히 시원해지고 좋아서 행복한 한가위가 될듯하네요. 장마도 큰 피해없이 지나가고 흐흣 이제 우리의 앙꼬만 달려준다면 좋을텐데 지극한 기대를 해봅니다. 울님들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날이 무척 화창합니다~~

오늘은 오후 늦게 출근으로 산으로 산행을 갈까합니다. 날이 해가 있는데도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될 듯하여 신이 납니다. 앙꼬가족들도 같이 시원한 하루 되시길~~♥♥ 앙~

가족모임~~

오늘은 어머니 생신으로 가족이 다모였네요. 매년 추석전이 생신이라 잘 못 챙겨드려 올해부터는 한 주 전에 해드리려 형제들과 뜻을 모아 모였네요. 다행히 어머니도 즐거워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굿~~~

비오는 날이면..

8월의 마지막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 그 뜨겁던 태양이 이제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따스함을 느끼게 하네요. 9월은 음…. 좋은 일이 더 많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굳은 날이 걷히고 태양이 따스한 햇빛을 내려주듯이 우리네들 삶에도 그 따스함이 앙꼬가 행복이 되어 돌아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아자자자자자자!!!!!!!!!!!!!!!!!!!!!!!!!! 앙~

산행~~ 비맞았어요~~

매일은 아니지만 오전에 일하고 마치는 날이면 산을 오르곤 합니다. 어제는 날이 무척 더웠는데 오늘은 올라갈때는 시원하니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비가 내리네요. 옷이 젖기는 했어도 무척이나 개운한 기분이었습니다. 가을이 문앞에서 문을 두드리는 듯 합니다. 이제 기지개를 켜고 한 번 달려 볼까요. 더위도 이제 물러나는거 같으니…. 앙꼬야 이제 달릴 준비 되었당~~ 달려보자~ 앙~

아침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짧은 옷을 입었더니 추움을 느끼네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많이 나는 듯 합니다. 다들 환절기니 감기같은 코로나에 조심하세요. 회사에 다수의 동료들이 코로나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확산 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기본을 지키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가족 모임~^^

코로나 발생으로 자주 못 모이든 가족들이 오늘은 아버지 기일이라 다 모였네요. 많은 가족이 모이다 보니 이야기꺼리가 많아 오후부터 술 안주로 많은 사건들이 오고갑니다. 행복한 일들 어려운 일들 새로운 일들 등등 아마도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도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를~~~~

오늘도 활기찬 하루 시작~^^앙~~

새벽 지하철을 기다리며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많이 시원해지고 새소리가 즐겁게 노래 불러 주네요. 어디 숨은 귀뚜라미 웃음이 정겹네요. 계절이 바뀌는건 좋은데 나이가 든다는거네요. 젊은날 힘차게 싸웠는데 아직도 싸울 상대가 남아 새벽을 밝힙니다. 앙꼬 모든 동지들의 미래가 밝아지길 기원합니다. 아자~~^^

추천가입에 관한 질문

제가 첨으로 앙꼬를 지인에게 소개해드렸는데.. 두분이 열심히 하고 계신네요. 근데 추천가입보상이 들어오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두분 아뒤가 한분은 s5kong 이시고 다른 한 분은 daebak44kr44 이십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