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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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리5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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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를 위해

나는 오늘 앙꼬를위해 중대한 결심을 하려합니다 이렇게 안일하게 사는게 목표가 없어서 너무 태만해진거 같네요 중년을 넘어서고 있지만 다시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머니를 많이벌어 마지막으로 앙꼬를 선택 해볼까 합니다 내선택에 후회가 없기를 바라며 앙꼬에 기를 불어넣어볼까하네요

버스안에서

오늘은 버스를 타고가면서 앙꼬를 찾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버스를 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속도로를 내달리는 버스에서 추억에 잠겨봅니다

오늘도

오늘도 여느때와같이 늘 평범한하루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고도는세상 나는 누구인가?나는어디로 가는걸까? 이세상에 내가 있을곳은 어디일까? 나는 무엇일까?

앙꼬야 응원해

앙꼬야 난 네가 참 좋다 이유도 없다 조건도 없다 그냥 달콤 고소한 네 자체가 좋다 아무것도 포함하지않고 너 자체의 순수한 고유의 맛이 그냥좋다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하루종일 뒹굴뒹굴 모처럼 다 내려놓고 쉬어봅니다 여유로이 저녁먹고 달달한 믹으커피 한잔하면서 앙꼬를 찾아봅니다

희망

인생에 있어 희망이라는 단어를 간직하고 살아내고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언제나 밝은 미래를위해 한발한발 내딛어며 꿈을향해 나아가는것이다 나의희망 앙꼬야 부탁한다

금요일 저녁에

금요일 저녁에 늦은시간에 달콤한 믹스커피한잔 기울이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지치고 힘든 한주였네요 어느듯 1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오늘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모든가정에 두루두루 복이 넘쳐나셔서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은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면서도 쾌청하네요 우리 앙꼬의 앞날도 항상 쾌청하고 더없이 높고 맑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앙꼬가 십원가기를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단팥빵

오늘은 왠지 단팥빵이 생각나네요 달콤하고 고소한 앙꼬가 유혹을 하네요 우리곁에 늘 함께하고 있었지만 무심하게 지나쳐왔던 앙꼬란 존재가 새삼스레 느껴지네요

연휴

설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귀경길에 계신분들 안전운전 하세요 쉬고계신분들은 편안한 휴식되세요 아직 가족들과 계신분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다들 복많은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설날

오늘은 즐거운명절 설날입니다 오늘도 앙꼬는 쉼없이 명절도없이 돌아가고 있네요 때론 팥죽이 되기도 하겠네요 언제나 달콤함을 선물해주는 앙꼬 설날을 맞이하며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도 하도록 힘을내다오

설날

내일은 즐거운명절 설입니다 모두들 즐겁고 유익하고 행복한 설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복된한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세요

설날이 가까이

설날이 가까워 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있는 설날 이고 누군가는 더욱 쓸쓸히 느껴지는 명절이 되겠지요 마으으로나마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시라고 빌어봅니다

보고싶다

오늘 유달리 명절이 가까워졌음을 피부로느껴봅니다 여유 있으신분들은 오늘저녁부터 명절쉬러 가시는분들도 더러있네요 이내몸은 갈곳도 없고 여유도없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붕어빵

오늘은 붕어빵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갑자기 붕어빵이 당기네요 따끈한 붕어빵 팥소가 땡기네요 앙꼬가 보고싶어서 그런가?

앙꼬야

앙꼬야 너의가치가 얼마나 고귀한지 잊지마 너가없으면 안돼 앙꼬가 안들어가면 빵이아냐 넌 무조건적이야 그래서 넌 최소십원은 가야지 앙꼬의 존재감 절대잊지마

월요일

새로운 시작의한주 활기차고 보람되게 시작을 해야지 내 인생의 전환점을 위해 오늘도 나는 꿈을꾼다 언젠가는 희망이 보이겠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다들 휴식을 취하고 계시겠네요 뭔가를 시작하여 재기를 해야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모든것에 두려움이라는것이 꿈틀거리네요 꼭 다시재기해야 하는데 상처가 너무커 시간이 걸리겠네요

비가 오네요

어제오늘 여기는 비가 오네요 황량한 나의가슴 비웃기라도 한듯 보슬보슬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퍽퍽한 나의대지에도 촉촉히 적시며 내마음을 훔쳐보네요

셔상사

세상사 사는게 참 힘이드네요 모든게 뒤죽박죽 엉망진창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네요 앙꼬야 제발 부탁이다 너라도 이세상을 제대로 갈수있도록 한획을 그려주럼

보다나은 내일을위해

앙꼬야 오늘도 보다나은 미래를위해 달콤하게 우리곁에 늘 함께하는 너 쓰디쓴 인생의 희노애락도 너와함께라면 묵직한 너의매력에 푹 빠지고싶다

앙꼬야

매일 너를 찾는다 앙꼬야 지금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선택이야 멍들고 지친내게 넌 아무런 이유나 조건도 없이 어느날 문득 나에게 불쑥 나타나서 묵묵히 곁에 있잖니 지금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 방법은 널 매일찾아와서 기도를 해줄수 있는게 너에게 힘이되겠지? 힘내

오늘도

오늘도 앙꼬를 찐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너무 달콤해서 그런가? 앙꼬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아니 헤어나고 싶지않은마음 입니다 늘 한결같은 달콤함에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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