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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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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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진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

당한실패

실패당한 이를 아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큰 교훈을 얻어서 더 커갈테니까요. 곤경당한 이를 외면하지 마세요. 그 사람도 꼭 기억하고 몇배로 갚아 줄 테니까요. 좋아한 이와 일을 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 분명히 다투게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사랑한 이와 이별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 함께 했었던 추억은 소중 할테니까요.

말의결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이 일듯이 말의 파장은 운명을 결정짓는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배 더하라는 뜻이다

얼굴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본연의모습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분주한하루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미소로 넘처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 짓는 바람이 있어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받고싶은대로

유연함이 딱딱함을 이긴다 내가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베풀어라 입을 다스리지 못하면 화를 당할 수 있다 누군가와 맞서는 일은 신중히 하라 진정한 행복은 영혼 관리에 있다 고난은 바라보기 나름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지막 순간에야 알 수 있다 작은 선행을 계속 반복하라 기도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취미생활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숲을보자

마음이 힘들 때는 세상을 원망하고 주변 사람도 미워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먼저 겸허해지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도 나에게 똑같은 마음으로 경계할 것입니다.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

친근감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아무에게도 적이 될지말라 칭찬요령-칭찬것에 대한 이유와 증거 더불어 질문까지 커피 구수하고 향이 좋은데 어떻게 맛있게 끓였어요? 당당하게 말하라-사냥감이 되지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을 적당히 낮추어서 얘기하면 친근감을 주는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기쁜사람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알수없는답

도대체 우리는 왜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걸까? 정말 우리 사회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글러 먹은 사회라서 그런 걸까? 내가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인재의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인 걸까? 아무리 몇 번이고 되물어도 도무지 그 답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른다.

미 언론도 IRA 문제 지적…”한국, 투자만 하고 혜택 제외”

한국산 전기차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문제점에 대해 미국 주요 언론도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문제로 한국의 반발을 샀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IRA가 한미관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WSJ은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정의선 현대차 회장에게 건넨 “절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말을 소개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바이든 대통령

인권 유린’ 선감학원 암매장지서 발굴 하루 만에 유해 발견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아동 인권 유린이 자행된 선감학원 암매장지에서 발굴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2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의 유해 매장지에서 치아 10여 개와 단추 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아의 특징으로 미뤄 유해 연령대는 10대로 추정되며, 단추는 피해자의 옷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발굴된 치아 등을 통해 피해자의

친구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들토끼

들 토끼 가운데는 자기 몸무게보다 100 배가 넘는 건초를 저장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먹을 것을 저장한답니다. 두더지들은 지렁이를 반만 먹고, 나머지는 자기 굴속을 끌고 갑니다. 훗날 키워서 먹으려고 지금의 배고픔을 참습니다. 해오라기는 벌레를 잡아 냇물로 떨어뜨립니다. 그것을 먹으려고 모여드는 물고기를 잡으려고요. 작은 것을 투자하여 더 큰 먹이를 얻는 것입니다. 눈앞의 이익에 안주하지

반려동물 수술 설명 불충분…”수의사가 위자료 30만 원 지급하라”

반려동물을 수술할 때 수술 관련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의료진이 위자료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반려묘가 구개열 수술을 받은 뒤 상태가 더 악화했다며 A 씨가 동물병원 측에 손해배상을 요구한 데 대해 의료진이 위자료 30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반려묘의 입천장에서 선천적으로 구멍이 난 구개열이 확인되자 한 동물병원에서 반려묘의 수술을 받았고, 병이

인생살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포근한 가슴 한쪽을 내어 줄 준비를 해 두세요. 기대기만 해도 저절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 언제나 큰 가슴으로 모든 고뇌를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세요. 💓💓💓

아메리칸 셰프 영화

아메리칸 셰프는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존 파브로 배우가 감독 겸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존 파브로)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빼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냅니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르는데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주인공은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얄미운여자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 : 골프에 해외 여행에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 건강 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연대별 상품

10대 : 신상품 20대 : 명품 30대 : 정품 40대 : 기획상품(10%할인) 50대 : 반액 세일 60대 : 창고 방출 70대 : 분리 수거 80대 : 폐기 처분 90대 : 소각 처리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우주 체류 최장기록’ 러시아 과학자 폴랴코프 80세로 별세 착륙선 박차고 걸어나왔던 건강체…동료 우주인 “곰과도 싸울 듯” 크고 강인해 보였습니다. 곰이랑 붙어도 싸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미국인 우주비행사 노먼 타가드는 1995년 미르 우주정거장에 갓 도착했을 당시 마주쳤던 러시아 과학자 발레리 폴랴코프의 첫인상을 을 돌이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