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행위의 선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진다.ㄴㅈㄴ틷ㄱㅊㅅㅈㅅㅈ시디딛ㅎ

살아남은 종은 가장 강하거나 가장 영리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이다ㆍ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는 세상은 울고 당신은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는 세상은 울고 당신은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어느새 세월에 깎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 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글을 쓰는 건 간단하다. 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을 심어주는 것. 그것이 내가 글을 쓰는 이유다. 글을 읽고 상처 받은 이에게는 치료를 해주고 글을 쓰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나의 감정 그리고 너의 감정을 이어주는 상자일 뿐 아무 말이나 좋다. 그저 생각 나는 걸 적어두고 메모만 해두면 된다. 다시 읽어보면 너의 마음이 어떤지 느껴질 테니까.

인연의 성분은 그토록 구체적이지도 선명하지도 않은것으로 묶여있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 좋아지면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잃는 것이다.

글은 흰 백지 위에만 남겨지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 깊숙이 써진 글은 지워지지 않는다. 좋은 말, 위로의 말, 사랑스러운 말 모두 내 마음속에 써진 글이다. 언젠가 이 글은 아름다운 꽃이 된다. 때론 이 꽃들에게서 상처를 치유받고 지쳤던 삶의 단비를 느끼고 누군가를 추억하게 된다.

꽃이 지고 필때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둠속에서 하얗게 반짝이며 찔레가 피는 철이면 더욱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이세상 많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을 사랑하여 오래도록 서로 깊이 사랑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