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러 강릉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바다는 참 좋네요. 새해 기운 받아서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근 파이코인이 핫!합니다. 얼마 뒤, 우리 앙꼬가 그 뒤를 꼭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앙꼬 화이팅!!!!

하루 종일 앓아 누윘네요. 2023년 액땜이라 생각. 1월 3일 오늘에야 출근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023. 2023. 드디어 왔구나. 아프지 말고 즐겁게 지내보자.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22년 단 하루. 똑같은 하루인데 의미는 다르다. 스스로 잘 이겨낸 한 해. 고생했다.

한 해의 끝자락입니다. 하루하루는 매일 진행되지만 그래도 이 맘때 보내는 하루하루는 의미가 남다르네요. 가족들과 의미있는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결정의 순간.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번 경우에는. 그래서 더 쉽지 않다. ㅠㅠ

이제 무언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참 어렵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미련이 남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로운 한 주. 마지막 한 주. 새로운 다짐 안한다. 늘 평상심 지키기. 그래도 기대된다.

이제 2022년도 한 주가 남았네요. 성탄절이 연휴이면 좋았을텐데. ㅎㅎ. 내년에는 월요일이니 좋네요. 모두 한 해 의미있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참 시간이 빠르게 간다. 10월까지는 더뎠던 것 같은데. 11월부터는 정말 빠르게 느껴진다. 이제 올 해도 한 주 남았다. 마무리 잘하자..

인생은 그런 것이다. 어느 것 하나 따지지 않고 이 순간을 소중히 사는 것. 그게 찰나 같은 인생을 영윈으로 잇는 방법이다.

행복도 습관이고 불행도 습관이다. 자꾸 행복하다고 말하라. 부디 미래에 행복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우리에겐 오늘밖에 없기 때문이다.

눈이 많이 내립니다. 대설주의보까지.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인생에서 준비가 얼마나 필요한 지. 스스로 계획하여 매일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지. 새삼 절감하게 된다. 힘들지만 새롭게.

그래도 젊은 팀. 프랑스가 우승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메시. 축하해요.

노래가 없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차 한 잔의 여유. 일요일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토요일이지만 출근. 바깥에 세워둔 차가 시동 때문에 걱정이 된다. 10년이 넘은 경유차라서 겨울이면 자주 시동에 문제가 생긴다. 일찍 일 마치고 얼른 들어가야지.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영하 10도. 헐. 어차피 겪을 추위. 따뜻하게 입고 이겨냅시다.

별 것 기대할만한 것이 없는 세상에. 하늘에서 눈ㅇㅣ라도 내려주니 좋네요. 많이는 말고 적당히 대지를 적시고 사람들에게 안식을 줄만큼만 내려주길. 행복한 하루 되세요!!

또 시작. 매일 시작. 하루는 나에게 매일 주어지나 그걸 사용하는 나의 자세와 태도에 따라 달라진다. 힘내자. 이번 주도.

오늘 가족들과 어머님을 뵈러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연세가 여든이 되시네요. 뵐 때마다 늙어가시는 모습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16강 8강. 4강. 결승. 그리고 우승. 결국 우승하는 팀의 승자독식. 그래도 노력한 모든 팀들의 그 과정은 큰 의미가 있다.

내가 나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섬세하면 섬세할수록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나를 마주하고 아는 일. 이보다 유익한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