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소문이 난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글로벌 코인으로 소문났다 좋은 소문이 난다 ERC-20 뚝딱 만들어졌다고 무시하지 말자 큰일난다 처음에는 스캠으로 또는 별 볼일 없는 것으로 오해한다 성장잠재력 없다고 무시한다 그러나 앙꼬는 독특한 백서와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어뷰징도 대응능력이 있다 KYC 라는 대항카드도 있다 앙꼬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1년도 안되어 30만 육박했다 대단한성장이다 초보의 가이드로서 온체인의 길라잡이로 독특한
희귀동물 멸종위기 동식물 NFT 한국의 신화 전설 민담 NFT 비치코밍 플로깅 쓰레기 ESG 경영관련 NFT 재능기부 사회공헌 각종기부 NFT 발행 앙꼬 캐릭터 이모티콘 콘테스트 재미있는 사진전 대회
앙꼬 혁신위원회 발족 이벤트 개최 아이디어 모음 어뷰징 다계정 무성의한 글 패널티 특정조건 충족시 글쓰기 제한 앙꼬 생태계 발전 공로자 발굴 고민과 아이디어 앙똘똘 모여라 고민하면서 미션수행하는 유저모임 블록체인기사를 재해석하여 자신의 의견을 일옥요연하게 개진하는 유저들의 모임으로 성장 촉진 신고 기능보다는 좋은 글을 차지아내고 앙꼬 2.0 을 향해 같이 비젼을 나누고 움직이는 유저를 찾아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앙꼬 1법칙 글쓰기 중독증세 앙꼬 2 법칙 다오 DAO 실천에 빠지다 앙꼬 3 법칙 에어드랍 이벤트 역대급
바람이 질주한다 멈추질 않는다 먼지를 일으키고 기세를 잡아 먹어치운다 바닷물을 먹으면서 폭풍우를 쏟아붇는다 지상에는 토네이도가 강타하고 허리케인이 나타나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 앙꼬 2.0은 믿기지 않는 속도의 성장을 한다 모든 유저의 염원을 이루는 강력한 태풍이다 쉬지않고 바다를 두드리고 소용돌이를 만든다 앙꼬의 적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다 내부의 불순물을 솎아내고 정순하게 한다 앙꼬 2.0은 변화의 바람이다 이제 유저들이
신기술이 나오면 두렵다 신기하고 호기심이 동하면서 동시에 기존 직업 일자리 상실에 대한 우려가 앞서기도 한다 챗 지피티 chatGPT 가 등장했다 프로그래밍코드작성 그림그리기 음악 멜로디와 작곡등 활용분야가 광범위하다 MS가 openAI 시장에서 독점적 대주주 지위를 가지고 많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학계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한다 그 부분은 제도와 규제를 통해 보완해 나가야 하겠다 앙꼬는 탈중앙신원증명
블록체인은 해마다 키위드가 있다 DeFi 탈 중앙 금융 NFT 소유권증명 거래가능 P2E 게임하면서 코인보상 DAO 탈중앙 자율조직 ,협동조합 올 해는 SBT (소울 바운드 토큰)의 해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야다 NFT 는 거래가능하다 그러나 SBT 는 거래불가능하다 NFT 는 아이덴티티를 증명하기보다 암호화폐보유지분에 따른 부의 증명 수단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비해 SBT (Soul Bound Token) 는 본인의 신분증
앙꼬가 한다 DID 앙꼬가 했다 DID 탈 중앙 신원증명 블록체인 앙꼬가 하면 다르다 사물인터넷 시대 새로운 신원증명 나의 데이터 내가 관리한다 앙꼬의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다 재미있는 앙꼬의 성장잠재력 누구나 들어오면 알게된다 신선하다 투명하다 DAO 를 실현해가는 앙꼬 넘 멋지다
악플→ 악을 쓰다가 지쳐서 리플을 단다 약플→ 약소하지만 정성으로 리플을 단다 앙플→ 앙꼬 게시판에 활기를 주는 리플을 단다 악플→ 악마의 돌림판에만 리플을 단다 약플→ 약한 유저를 돌보면서 리플을 단다 앙플→ 앙증맞은 귀요미스타일로 웃음을 주는 리플을 단다 악플→ 악~ 소리나는 앙꼬 플레이 약플→ 약~속 지키는 홀더 플레이 앙플→ 앙~꼬 속이 꽉 차는 글쓰기 플레이
홀더의 글을 읽다가 해당 홀더의 다른 글을 보고 싶다면 첫째방법 1. ooo 님의 다른 글 보기 ➔ 홀더의 글 끝나는 부분에 ooo 님의 다른 글 보기 ➔ 를 통해 그 분이 썼던 모든 글을 모아서 볼 수 있어요 둘째방법 2. https://ankocoin.com/author/홀더아이디입력 https://ankocoin.com/author/vorticism/ 아이디를 직접입력하면 해당 홀더의 글을 1번과 같이 모아보기가 가능해요 ( 위의 링크는 앙꼬앙꼬님
앙꼬중독 1기 증상 – 핸펀을 잡으면 앙꼬 자동접속 (앙꼬는 잘 있난 걱정이 되어서 자꾸 접속한다 ) 백신주사 – 핸펀을 지하금고에 감금한다 앙꼬중독 2기 증상 – 앙꼬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 앙꼬 연애편지…) 백신주사 – 혹시 누군가에게 연애편지를 쓰고 있을지도 모를나의 뒤통수에 어떤 여성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느낄 때 편지가 써질까 ㅎㅎ 앙꼬중독 3기 증상 –
1. 댓글 수정 삭제 모아보기 ( 모든 댓글 일괄삭제…)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2. 게시글을 카톡 트위터 등 각종SNS에 공유 기능 추가되기를 3. 현재 유저수 카운팅을 (기존홀더 + 신규가입 ) 홈페이지 첫 화면에 달면 어떨까요 ? (* 가입자수가 줄어들 때는 안 좋은 부분도 있겠네요 ) 4. 게시판의 텍스트기반 글쓰기가 심플해서 좋기는 하지만 사진이나 그림을 게시글에 바로
1. 지인의 권유로 가입했어용 …. 우왕 100만 앙꼬를 주고 에어드랍 폭탄을 퍼붓네요…. 자고나면 에어드랍 ㅎㅎㅎ 2. 출석하니까 앙꼬가 들어왔어용 3. 소개 카테고리 읽었어요 “어느 날” ….. 엄마가 이해!@#$# 코인……(중략)….. 앙꼬는 나의 정서를 터치했어요. 안심이 되었어요 푸근함도 느꼈고요 개발자는 전문용어라는 무시무시한 무기 (?)를 휘둘러서 코린이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 줄만 알았는데… 4. 그래서 백서도 읽었어요 최대한 자세하게
앙꼬는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백서와 로드맵을 실현하고 유저와 게시판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카카오톡 단톡방의 분위기도 좋다 변하지 않는 마인드에 놀라기도 한다 “빨리 빨리” ” 희망회로” 돌리기에는 NO 라고 한다 그러나 꿈을 꾸는 앙꼬다 극초기홀더 , 초기홀더 … 회원가입의 급증에 따라 게시판이 시끌시끌 하기도 하다. 하지만 앙꼬는 중심을 잃지 않는다 백서와 로드맵의 중심을 잡으면서
게시판의 글이 점점 많아진다 글이 너무 많아서 모든 글을 읽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글쓰기를 막을 수는 없다고 본다 문제는 급증하는 글 중에서 좋은 글을 찾아내고 앙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저를 찾을 수 있는가이다 지금 단계는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 단계로 보인다 글이 급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어떻게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필터링 할 것인가 ? 1.
1. 홈페이지 첫 화면에 앙꼬가 인사하는 캐릭터를 넣는다 2. 번개이벤트를 개최한다 3. 앙꼬 글짓기 대회를 한다 ( 앙꼬에 대한 사연 / 2행시 ㅋㅋ) 4. 온체인 캐릭터를 이쁘고 귀엽게 디자인하여 친근하게 다가간다 5. 코린이 왕초보가 감동하게 한다 ㅎㅎ 실상 가입폭탄드랍 감동이다 뭔가가 될 것 같고 신뢰도 간다 ( 이것도 감동임 ㅎㅎ) 6. 백서를 읽어도 잘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