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찬양하는 정부나 국짐의 족을 어찌 사람이라 할수있는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나 억지뿐인가 옳고 그름을 모른다면 그것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개새까다.

코너에 호프집이 있어술을 좋아하는사람에게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요  거기서술을 좋아하는사람에게길을 물으면이렇게 대답합니다. 오른쪽으로돌면 막걸리집이보이구요.  거기서 300m직진하면 됩니다”  저기 교회 보이시죠?그 교회를 지나서  100m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

일본을 찬양하는 정부나 국짐의 족을 어찌 사람이라 할수있는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나 억지뿐인가 옳고 그름을 모른다면 그것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개새까다.

코너에 호프집이 있어술을 좋아하는사람에게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요  거기서술을 좋아하는사람에게길을 물으면이렇게 대답합니다. 오른쪽으로돌면 막걸리집이보이구요.  거기서 300m직진하면 됩니다”  저기 교회 보이시죠?그 교회를 지나서  100m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

일본을 찬양하는 정부나 국짐의 족을 어찌 사람이라 할수있는가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나 억지뿐인가 옳고 그름을 모른다면 그것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개새까다.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 ”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연, “싸가지”란 무슨 뜻일까요? 1.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이고, 2.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고 돈의문(敦義門)이고, 3.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이며, 4. 북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는 뜻으로 홍지문(弘智門)이라 한다. 5. 중심에는, 가운데를 뜻하는 신(信)을 넣어 보신각(普信閣)을 세웠다. 한양 도성을 오상(五常)에 기초, 건립하였던

내가살아보니 지멋대로 제 생각대로 살아야지 남의 생각을 따라 사는게 아니야 중요하고 천한게 돈이야 안 없에려고 애쓰지만 없어지려면 왜 안 없어지겠는가 없어질 때 애 먹지 돈 생길 때는 애 먹지않아 돈벌려고 애쓰지 말라고 돈은 저절로 복이 있어야 생기는거야.

나이를 먹는다고 하는데 나이가 어리고 젊었을 때는 얼마 먹지않아 먹고 싶은지 많이 먹어 보이려고 하지만 중년을 넘어가면 무덤덤 노인세대로 늙어가면 많이 먹이 배가 부른지 덜 먹어 보이려구 한다 그러나 속일 수 없고 더 이상 못 먹으면 저 세상 가는거다 이게 나이다

내 눈에 사람들이 보는 것과 다른 것이 보인대도. 사람들이 이제 그만 벗어버리라고 해도. 난 당신이 내게 씌워준 안경을 벗지 않으련다. 당신이 내게 씌워준 콩깍지라는 안경.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내 눈에 사람들이 보는 것과 다른 것이 보인대도. 사람들이 이제 그만 벗어버리라고 해도. 난 당신이 내게 씌워준 안경을 벗지 않으련다. 당신이 내게 씌워준 콩깍지라는 안경.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할 일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자.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교계 원로의 평가는 냉혹했다.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지켜보면서는 “창피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임준선 손교수는 “한기총은 개혁이 불가능하다”라고 진단한 후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교회, 개신교 역사상 가장 타락했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교계 원로의 평가는 냉혹했다. “교회가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나 어긋난다.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돈 선거’ 파문을 지켜보면서는 “창피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임준선 손교수는 “한기총은 개혁이 불가능하다”라고 진단한 후 “해체 운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돈으로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천재는 멀리 또한 정확하고 깊히 바라보는 사람이다. 현재 우리 공동체가 경험하는 분열과 연대의식의 붕괴는 어떤 성공에 대한 상실감과 소외감의 부상일까? 그렇다면 우리 공동체와 사회는 지금 과연 성공한 걸까? 모든 ‘공로자’들을 소외감에 빠지게 하는 이 승리는 과연 진정한 승리일까?

한마디로 다른사람이’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 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 입니다. 오늘도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어도, 돈으로 시간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