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점점 실망감으로 변해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견딜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기간 되십시오.

왠지 기분이 홀가분하며 좋아지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더구나 이번주는 월요일까지 연휴라 긴장이 더 풀리는 즐거운 불금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옛날처럼 맑고 푸른 높은 하늘은 아니지만 가을을 느끼게 하는 하늘입니다.

오랜만에 저녁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땀을 흘리니 기분이 상쾌하고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녁 공기도 시원하니 너무 좋습니다.

연휴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본연자세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외식하러 바다가 바로 보이는 분위기 좋은 곳에 왔습니다. 맛있게 먹고 좋은 것 보고 가려고 합니다.

완연한 가을 날에 지인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명절의 휴일이 웬지 모르게 마음이 채워지듯 느긋하고 풍성하게 느꼈집니다.행복한 명절되십시오

교외쪽으로는 정체하는 차량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절이라 인사하러 성묘하러 나온 차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입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종목에 따른 인기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상황에서 땀흘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벌써 차량의 소통량이 평소보다는 많이 늘었습니다. 명절은 명절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명절되십시오,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분이 옆에서 자꾸 흠을 잡으려고 노력하십니다. 사실은 자신의 큰 허물을 덮으려고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축구 때문에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아시안 게임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활약으로 기분 좋아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 혼자서 하면 힘이 배이상으로 소모가 됩니다. 누군가 옆에서 도울 때 예상보다 더 쉽게 해결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이웃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갑니다. 멈추어버린 것같은 여름도 가고 추분을 맞았고 추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간을 따라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실망스러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포기를 해야할지 아니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인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길막하면서 천천히 가는 차를 옆 차선으로 추월해가려고 속도를 올리면 자신도 속도를 올려 방해를 합니다. 알고 그러는지 몰라서 그러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밤에는 이제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이 가니 시원 섭섭합니다.

염려했던 일이 의외로 순조롭게 해결되어 마음이 편합니다. 특히 좋은 사람들이 옆에서 함께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 부족한 수면 시간때문에 피곤 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하루입니다. 미리 준비하고 나름 면밀하게 계획을 했지만 막상 결정적인 순간 놓치는 실수를 했네요.

부산 경남은 며칠째 계속 집중호우가 내립니다. 큰 피해는 아직 없지만 염려가 됩니다.

오전에는 천둥을 동반한 비가, 오후에는 순간순간 폭우가 쏟아지는 하루입니다. 홍수로 인한 엄청난 피해가 해외토픽으로 전해지는 요즘 우리나라도 안전지대일수 없어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