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쇼핑
딸이랑 쇼핑왔어요~ 아이쇼핑도 하고 필오한것은 사고 맛있는저녁까지 먹고 집에 가려구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딸이랑 쇼핑왔어요~ 아이쇼핑도 하고 필오한것은 사고 맛있는저녁까지 먹고 집에 가려구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변진섭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동이었어요~ 노래로 인한 눈물도 웃음도 환호성도 참~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엄청 욕하면서 드라마를 봅니다~ 우리는 보이는데 그들은 안보이는듯 대사가 넘~짜증이 납니다~ㅋ
새벽부터 후다닥 야옹야옹ᆢ 아짐에 우는새는 배가 고파 운다해서 밥도 주고 쓰다듬어도 주고 했는데 도무지 그치지않고 계속 울고 뛰어 다나고ᆢ 더ᆢ자야되는데 쟈는 왜저럴까요ᆢ
봄인가 했는데 다시 겨울이 오나봐여~^^ 패딩을 다시 꺼내입고 덜덜~떨고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오래 계셨던 친구어머니ᆢ 오늘 별세문자를 받았습니다.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누워계셨는데ᆢ그렇게라도 내곁에 계셔주셨음 하는게 자식의 마음이겠죠ᆢ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제는 여고모임 오늘은 초등모임 갑니다~^^ 어제도 돼지갈비 오늘도 돼지갈비 입니다~^^
오랫만에 여고동창모임에 가볼까하고 준비중입니다~ 친구들도 보고싶고 궁금하고 암튼~마이 설레네요~^^
날마다 사용하는 샴푸가 그렇게 건강과 환경을 해친다고 하네요ᆢ 친환경ᆢ찾아서 사용해야할것같습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가 보약이라하니 사과한개 깍아서 딸내미랑 반쪽씩 나눠서 열시미 먹어봅니다~^^
새벽에 눈사람 만들었다는 단체톡의 사진보고 눈온걸 알았습니다~그때가 새벽3시~ 오전에 따뜻한 햇살덕에 다 녹았네요~아쉽거로~^^
완전지각 출석이네요ᆢ 왠종일 바빴던 느낌이네요. 낼을 위하여 모두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은 트롯보는날입니다~ 일주일을 기다려서 보고있어요~ 시간 가는거 아쉬워하면서 이시간을 기다려요~^^
일욜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하루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이제사 정신 챙겨봅니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주말이네요~^^ 친구들은 낼 밖으로 놀러나가자는데 저는 못가네요~교육이 있어가 암튼 울친구들~즐거운시간되기를
넘~바뿝니다 빠지지않고 다 처리했어야 했는데 잘했겠죠? 모두모두 즐거운주말 되시길요~^^
오랫만에 넘~마이 먹었네요~ 술도 쪼금~^^ 기분 좋아서 한잔~ 분위기 좋아서 한잔~ 이기분~이대로~집으로 고~^^
모처럼 친구랑 영화보러 왔습니다. 교섭이란 영화를 볼껀데 재밌겠죠? 부러우시죵?
간밤엔 정말 잠이 안들어서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3시정도 지날때 왜이리 잠이 안들지ᆢ4시 지나고 5시ᆢ 6시ᆢ와ᆢ진짜ᆢ6시 30분쯤 지났나ᆢ잠이 들었는지 아침에 또 잠이 깼습니다. 오늘은 잘자기를ᆢ
모처럼 저녁에 작업을 하네요~ 몇년만인지 모르겠어요~ 먼가 열시미 일하는 느낑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해요~^^
서울서 조카들이 얼마전 요양원으로 모신 할머니 뵙는다고 금욜에 와서 삼촌숙모고모동생들 고생했다고 소고기를 푸짐하게도 쏘고 오늘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어느듯 어른이 되어 가정 이루고 사는 조카들이 참~대견하네요 제가 업어 키웠는데요~^^
한가로운 주말이 지나고있네요~ 서울서 조카들이 할머니뵈러 왔습니다~치매시지만 손주들 다 알아보시네요
치과치료 왔습니다. 끝이 없네요ᆢ어른들께서 치아관리 잘하라고 하실때 좀 새겨들을껄ᆢ얌튼 끝은 있겠지요
이제 명절연휴도 지나고 이제 일로 바빠야지요~ 그래야 돈~마이 벌어서 빚도 갚고 하고싶은거도 하고 재미지게 살아야쥬~ 화이팅 해주세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