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저울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 길에 자만과 독설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그 길을 간다면 반성하고 자중해서 자신의 마음이 균형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은 자기 자신이 평가해주지는 못합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쓴소리라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마음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어서 행복한
마음의 저울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저울이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 길에 자만과 독설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그 길을 간다면 반성하고 자중해서 자신의 마음이 균형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은 자기 자신이 평가해주지는 못합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고 쓴소리라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마음의 저울의 균형을 맞추어서 행복한
물처럼 살라는 것은 ㅤ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 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소식도 없다가 어느날 한번쯤 소리없이 나타나는 사람.. 또..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들.. 언제나 함께하며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하고 반가운 사람들..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눈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 그런 반가운 사람들.. 그런
💎우린 보석같은 친구💎 원석을 다듬고 다듬어 일구어낸 땀의 결실인 보석 우린 보석 같은 친구. 숱한 세상 사람 중 선택받은 인연인 우리 조약돌도 이쁘고 다이아몬드도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고귀하고 값진 변함없는 우리 우정. 중년의 삶에 주고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요 보람 그리고 즐거움… 머지않아 찾아올 저무는 노후를 앞두고 챙길 수 있는 만큼의 건강 챙기고 오고
🌺같이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멋진 당신처럼
온 힘을 기울이다 열심히 할 수 있을때 온 힘을 다하십시오.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부족한 것입니다. 용기있게 내딛지 못하기 때문에 늘 두려운 것입니다. 비우지 않기 때문에 늘 공허한 것입니다. 시간의 주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늘 바쁜 것입니다. 만족을 알고 용기있게 비우면 시간의 주인이 되는데 말입니다.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힘든 것입니다. 어려움에 빠지는 것도,
작은 사랑에 기뻐해야 하는 이유… 거대한 댐을 무너 뜨리는것도 조그만 빈틈에서 부터 시작 된다. 삶에서 조그마한 빈틈은 희노애락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타인에 빈틈을 보여 주는것은 믿음과 신뢰의 불신이 혼돈의 세계로 빠트리기도 한다. 사소 하게 치부 하고 지나치게 되면 조그만 빈틈은 언제든지 거대한 믿음이란 댐을 무너 떠리게 된다. 조그만 빈틈은 善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빈틈이
결정은 각자의 몫 삶의 고통에서 의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진리는 시간은 흘러간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 시간을 쓸 것인가? 과거에 살면서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에 좌절할 것인가? 바꿀 수 없는 현실 앞에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야 할 것인가?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가능하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주어진 삶을 힘있게 사랑해야 한다. 소중한 당신이
큰 사랑 침묵 속에서 물어본다 내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바람직한 것인지 기도 속에서 물어본다 입에서 나온 말과 행동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모든 아픔은 내 탓인 걸 그대의 탓이 아닌 걸 견뎌내고 또 참아야지 마음에서 벌어지는 혼돈을 큰 뜻으로 정리해야 하는 건 내가 풀어야 할 숙제인 걸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이 태클을 걸어오더라도 큰 사랑을 위해
양팔을 벌려보라! 산책을 하면서 팔을 벌려보면 가슴이 열리고 속마음까지 편안해진다 팔을 벌려 자신의 잘못을 보담아 줄 수 있고 고정된 생각들로 그동안 받아들이지 못했던 타인의 생각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내 생각 위주로 살기에 열린 마음으로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팔을 벌려보면 자신의 작은 생각이 용서되고 순간적인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팔을 벌려서 올바르지 못했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스스로를 보담아 봅니다. 소중한 당신이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 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 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 하리라
신이 주신 선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소중한 것은 행복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이젠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일에 얽매여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잠 못 이루는 당신이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명하게 남은 기억이 늦은 밤 툭툭 상처로 올라올 때 과감히 터트려 아물도록 마음을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날 지난 일은 묻고 상처받은 영혼을 가여워하며 자신을 소중히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견딘것에 감사하고 씩씩하고 유쾌한 내일을 약속하며 당신의 삶을
삼사일언(三思一言) 개(犬)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아 귀가했고, 뱀(巳)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말(言)에 물린 사람은 아직도 현재 입원 중입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이 얼마나 독하고 치명적 상처이기에 뱀독을 능가 하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실감나게 해주는 문구 입니다. 그래서 공자께서도 천하를 주유 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삼사일언 (三思一言)” “삼사일행 (三思一行)” 한마디
인연의 의미는…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따뜻한 차 향기처럼 하루 종일 행복하시기를~~ ㅤ 어떠한 일이 있는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스런 웃음으로 태연한 척 넘겨버리기를~~ ㅤ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더블어 사는 세상을 깊이 느낄수 있는 많은 여유 있는 하루 되시기를~~ ㅤ 노래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블어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ㅤ 하루를 시작하는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을 활짝 열어 미움이 사라지고 더블어 사는 날이 길 친구님의 내일은 예약합니다 저기 저 아침해같이 타오르는 붉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요동쳐서 좌절했던 자리에서 도전하는 자리로 바뀌고
사랑해요 “사랑해요”나의 이 말 한마디가 당신의 고단함을 씻어 버린다면 매일매일 고백하렵니다 이세상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 속상할 땐 마주보면서 위로해주고 좋은일엔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내 옆에 서있습니다 내가 높은 산이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푸른 숲이 되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내가 넓은 바다가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하얀 모래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듯한 사람과 만남입니다. 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가렵니다.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는 서로 만남에 의하여 오래전에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ㅤ 해서, 잊히지 않은 추억을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 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 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 하리라
사랑해요 “사랑해요”나의 이 말 한마디가 당신의 고단함을 씻어 버린다면 매일매일 고백하렵니다 이세상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 속상할 땐 마주보면서 위로해주고 좋은일엔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내 옆에 서있습니다 내가 높은 산이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푸른 숲이 되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내가 넓은 바다가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하얀 모래가 되어 파도가 넘치는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 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 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