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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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올한해도 무사히 저무는군요.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행

일년동안 행복한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동행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인생

인생은 빈그릇을 채워가는 여정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상쾌한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함께여서

올한해를 돌아보니 함께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함께여서 힘이되고 함께여서 웃을수 있었습니다. 늘 함께이고 싶습니다~^^

좋은날

날씨가 많이 누그러졌네요. 따뜻한 날씨에 눈도 다녹아내리고 골목들이 깨끗해졌어요. 우리의 마음도 깨끗이 다씻겨내려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오늘하루

다시 찾아온 오늘이라는 하루 그속에있는 행복만 꺼내가지세요. 늘 행복하시길요~^^

화이트크리스마스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여러분에게 행복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25일 입니다.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날. 여러분의 마음도 순수하고 밝게 빛나길 바랍니다. 눈꽃이 하늘에서 춤을 추듯이, 여러분의 인생에도 희망과 기쁨이 춤을 추길 바래봅니다. 이 특별한 날,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전하시길요. 사랑합니다.

연휴

연휴가 길어서 너무좋아요. 푹쉬고 뒹굴뒹굴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시간에 쫓기며 살다보니 집에서 푹쉬는게 너무 하고싶었거든요.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좋은생각

♤ 좋은 생각 ♤ 반드시 마음 먹은 대로 되고 말하는 대로 될 것. 그러니 부디 희망찬 마음과 긍정적인 언어로 가득한 하루를 보낼 것. 우리의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작은 습관부터 이뤄 나갈 것. 내가 없는 것을 비관할 게 아니라 내게 있는 것을 더 사랑해 줄 것.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는 걸 거울 보듯 자주 되

맛점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점심먹으러 나가는게 걱정스럽네요. 배가고프니 먹긴먹어야 되겠죠. 오늘도 맛있는 점심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이아플때

감기걸려서 목이아프신분들은 도라지를 드셔보세요. 도라지청이나 도라지가루를 꿀에섞어서 드시면 목이 한결 부드럽고 덜아프더라고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미소

미소는 내영혼을 향기롭게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소안에 들어있는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독감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까 주변에 독감걸린분들이 참많네요. 이번 독감은 너무 아프고 심하다고 하는데 다들 따뜻한차 많이 드시고 몸관리 잘하셔서 추운겨울 잘견디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일주일의 시작

직장생활의 시작인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월요일엔 출근하는게 참힘든거같아요. 이틀간 잘쉬었으면 기분좋게 출근해야되는데 왜그런지 항상 힘들어요. ㅎㅎ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오늘도 힘내시고 모두 화이팅하세요~^^

추워요.

너무 추워서 감기걸릴까 걱정되네요. 저녁이되니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듯 차갑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워요.

너무 추워요. 오전에 눈이오더니 날씨가 엄청추워졌네요. 내일은 영하로 떨어진다고하니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푹주무시고요~^^

행복한 하루

비도 오고 날씨도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람이 아름답게 될때

💜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한 엄마에게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얼마 전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죽은 남편이 가해자로 몰려 그들은 맨몸으로 길거리로 쫓겨 났습니다. 가까스로 살 곳을 마련 하고, 변변찮은 이불과 옷 몇 개로 셋이 함께 살았습니다. 엄마는 아침 6시에 집을 떠나 빌딩 청소를 하고, 낮에는 학교 급식을 돕고, 밤에는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배려

💚 배 려 💚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구겨진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 에 분유를. 사러갔습니다. 분유 한 통을 계산대 로 가져가니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가게주인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립니다. 주인은 가게를 나가려는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서 찌그러진 분유는

오늘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감사하며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까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굿밤되세요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하루는 꿈도 꾸지마시고 평안하게 푹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요.~^^

쌀쌀한 날씨

날씨가 너무 춥네요. 거리에 나와보니 모두 추워서 꽁꽁 마후라두르고 총총걸음으로 다니시네요. 이번겨울은 유난히도 추위가 일찍찾아온거 같아요. 모두 독감걸리지 마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잘보내시길요~

벌써 11월도 다지나갔네요.

벌써 11월도 다지나갔네요.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않았는데 왜이렇게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어요. 나이만 먹고 말았지뭐예요. 이뤄놓은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아쉽네요. ㅠㅠ

추워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도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맛있게 드시고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