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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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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랩스, 파일코인 개발사와 파트너십 체결

크로노스(CRO) 생태계 개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크로노스랩스(Cronos Lab)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로노스 생태계 웹3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출시, 지원 대상 개발사들에게 리소스 및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스왑, 이더리움 칸쿤 업그레이드 이후 V4 출시 계획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UNI)이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V4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유니스왑은 지난 6월 13일 V4 프로토콜 코드를 오픈소스화 했으며, 오는 9월 이더리움(ETH) 칸쿤 업그레이드에 EIP-1153이 포함되는지 여부에 따라 프로토콜 코드를 동결할 예정이다. 이후 1개월에서 4개월가량 감사 이후 프로토콜 코드를 배포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니스왑은 V4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V4에는 커스터마이징 유동성풀 기능인 ‘후크(hooks)’를 도입한다. 후크는 유동성

EU 블록체인 샌드박스 20가지 사용사례 공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연합 블록체인 샌드박스 20가지 사용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금융, 자본시장, 통신, IT, 무역, 운송 등 관련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 목표는 규제기관, 암호화폐 프로젝트, 공공기관 간 소통 촉진으로, 규제기관은 프로젝트 측에 법적 가이던스를 제공할 수 있다.

친리플 호주 변호사 “코인베이스 XRP 상장폐지, 위선적 이중잣대”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에 우호적인 호주 변호사 빌 모건(Bill Morg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XRP에 이중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그들은 플랫폼에 상장 혹은 상장폐지되는 코인들에 대해 한심할 정도로 일관성이 없는 기준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코인베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장에서 제기한 혐의 중 하나인 ‘불법적인 사업’을 영위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SEC가 소장에서 언급한 ‘증권

애널리스트 “NFT 담보대출 연쇄청산 위기 일단락”

약 3.5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계 디파이 애널리스트 0xUnicorn이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NFT 담보대출 관련 부실채권 급증에 따른 NFT 담보 포지션 연쇄청산 위기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NFT 담보 포지션의 청산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대규모 청산액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지난 며칠간 부실채권발 NFT 담보 포지션 연쇄청산 위기의 중심엔

분석 “BTC 장기 홀더 보유량, 역대 최대 규모 근접”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 장기 홀더들의 보유량이 지난 602일 동안 1.01만 BTC 늘었다. 이로써 장기 홀더 보유량은 1447만 BTC를 기록 중인데, 이는 역대 최대치(1449만 BTC)보다 고작 2만 BTC 적은 수치”라고 트윗했다.

英 자산운용사 슈로더, 디파이·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참여

온라인 미디어 크라우드펀딩인사이더에 따르면 9160억 달러(약 1191조원)를 운용하는 영국 자산운용사 슈로더(Schroders)가 싱가포르 통화청과 금융업계간 협의체인 프로젝트 가디언(Project Guardian)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슈로더는 토큰화 자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료 채굴로 돈벌기

무료코인 채굴앱이 너무나 많은데 뭐가 진짜인지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앙꼬 처럼 확실한거 몇가지만 더 채굴 하고 싶네요 좋은거 소개좀 시켜 주세요

암호화폐 기업 69%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우려”

비인크립토가 자체 스마트 서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69%가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위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응답자의 17%는 “AML 규정 준수 절차에 견고성이 불안하다”고 답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은행, 암호화폐 플랫폼 등 AML 규정 준수를 결정한 500개 업체를 상대로 진행됐다.

美 판사, SBF 혐의 기각 요청 거부

더블록에 따르면,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 미국 뉴욕 남부 지방 법원 판사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혐의를 기각해달라는 변호사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판사는 “고려할 가치와 실현 가능성이 없다(moot or without merit)”며 “SBF는 다른 FTX 임원들과 수십억의 고객 자산을 이용해 투자에 실패했다는 사기 혐의를 포함한 모든 혐의에 유죄가 인정되고 최대 10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게리 겐슬러 “기존 법이 이미 암호화폐 규제…새 법 필요 없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법안 관련 의견을 요청한 가운데, 게리 겐슬러가 “기존 법이 이미 암호화폐를 규제하고 있어 새 법은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위원회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에도 의견을 요청했지만, 옐런 장관 측은 아직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옐런 장관은 의회가 추가적인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통과시키길

HSBC, 홍콩 최초로 개인투자자에 ‘BTC·ETH ETF’ 거래 허용

유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유럽 대형은행인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홍콩거래소에 각각 상장한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ETF에 대해 오늘 개인 투자자(고객) 거래를 허용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미디어는 “홍콩 은행 가운데 BTC·ETH 관련 ETF에 개인 투자자 거래를 허용한 건 HSBC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홍콩 내 투자자들에 대한 암호화폐 접근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울러 HSBC는 가상자산 투자자 교육센터도

美 CFTC, 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빼돌린 크립토 트레이더 제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투자를 미끼로 100여명의 투자자를 모은 뒤, 해당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리엄 쿠 이치오카(William Koo Ichioka)를 제소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지검도 윌리엄에 대해 증권 사기 혐의를 적용해 형사 기소했다. 그는 수익률 10%를 보장한다며 100여명의 투자자들로 풀을 꾸리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투자금으로 고급 자동차를 사거나 자신의 집 임대료를 지불한

홍콩 재정사 사장 “암호화폐 기업, 정부 규제 아래 두는 것이 핵심”

천마오보(陳茂波) 홍콩 특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국장)이 현지 미디어 대공보(大公報)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분야에 있어 정부가 가장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투자자 보호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적절한 규제 아래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지난해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해 홍콩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 표명이었다. 우리는 금융안정성과

라울 팔 “BTC 상승 이끌 거시적 환경 전망… 지금이 투자 적기”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Real Vision)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울 팔(Raoul Pal)이 “거시경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암호화폐 투자 적기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곧 다가올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달러를 계속 찍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의 유동성 공급은 과거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상승랠리를 주도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하루인베스트, 전직원 고용해지 통보

암호화폐(가상자산) 운용 서비스 하루(haru)의 운영사 하루인베스트와 모회사 블록크래프터스가 직원들에게 일방적으로 고용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단독 보도했다. 이형수 하루인베스트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화상회의를 열고 하루인베스트와 블록크래프터스 직원들에게 고용계약 합의 해지를 통보했으며, 10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23일부로 해고된다. 이날 이 대표는 “최근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회사 경영이 어려운 상태”라며 “회생 가능성이 높지 않고, (회사가) 여러 법적

EU 집행위, 디지털유로 관련 법안 예정대로 6/28 발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당초 예정됐던 대로 6월 28일(현지시간) 디지털 유로 관련 법안을 발표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유럽 위원회의 재무 책임자인 메이어드 맥기네스(Mairead McGuinness)는 브뤼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디지털 유로 관련 법안에는 개인정보 보호, 유통 및 오프라인 거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소식통을 인용, “유럽 집행위가 디지털유로 관련 법안 논의 일정을 연기한다”고 전한

하늘과 땅 사이엔

중간 쯤, 바람 소리도 새 소리도 거리를 지나가는 바퀴소리도 널어놓은 빨래줄에서 잠시 내려놓은 시간들이 명상에 든다​ ​ 얼마나 살었는지 어디만큼 왔는지 삶의 흔적들이 펄럭인다 ​ 머물다 지는 그림자 세속의 때를 벗는 하루가 저물면 기다림의 시간으로 또 언제 만날런지는 안마당 한켠에 줄 하나 그어놓고 찾아올 사람을,​ ​ 잠시 쉬어가는 참새들의 놀이터에 세월의 흐름이 머룰다 간 빵꾸난

홍콩핀테크협회장 “‘미국 탈출’ 암호화폐 기업들, 홍콩에 주목”

홍콩핀테크협회장 닐 탄(Neil Tan)이 포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은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를 제한하려 하지만, 홍콩은 이와 반대로 가고 있다. 이는 미래에 홍콩이 ‘가상자산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미국의 까다로운 규제를 피해 크립토 친화적 국가를 물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탄탄한 자본시장을 보유하면서 중국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는 홍콩이 주목받고 있다.

분석 “BTC $20000 반납 가능성…불확실성 높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69.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펜토시(Pentoshi)가 BTC가 현 가격에서 38%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펜토시는 “지금 이 가격대($26000 초반)는 지난 2개월 동안 내가 바라던 영역이다. 만약 BTC가 이 가격대로 다시 떨어진다면 $19000~20000, $22000~23000까지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알트코인도 작년 11월 저점으로 되돌림한 상황이다. 이 업계에 현재 수익을 창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준, 크라켄 등 암호화폐 기업 마스터 계좌 발급 거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영국 블록체인 결제 기업 프날리티(Fnality), 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Custodia), 푸에르토리코 디지털은행 FV Bank 등 암호화폐 기업들이 지난 5월 31일 기준 마스터 계좌(Master Accounts)를 신청했지만 거부됐다고 공지했다. 마스터 계좌는 중개 은행을 거치지 않고 연준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계좌다. 글로벌 결제 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하다.

뉴욕 연방법원, 코인베이스-SEC 사건 담당 판사 변경

미국 금융 전문 로펌 머피앤맥고니글(Murphy&McGonigle) 창업자 제임스 머피(James Murphy) 변호사가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을 심리하는 제니퍼 리어든(Jennifer Rearden) 판사 대신 캐서린 폴크 파일라(Katherine Polk Failla) 판사가 뉴욕 연방법원에 새로 배정됐다고 전했다. 그는 “새 판사는 USDT 발행사인 테더(Tether)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연관된 민사소송을 담당하고 있어 시장과 관련한 정보에 익숙할 수 있다. 법원 서류에 교체

애널리스트 “미 SEC, 블랙록 BTC 현물 ETF 신청 승인 가능성 없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립토 이즈 매크로 나우’ 뉴스레터 저자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승인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블랙록은 신청서가 승인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제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블랙록은 SEC에 현물 기반 BTC ETF ‘iShares Bitcoin Trust’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