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내일이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주말 저녁에 외각에 있는 고기집 식당들 가족단위 외식으로 바글바글 저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을까
내일이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주말 저녁에 외각에 있는 고기집 식당들 가족단위 외식으로 바글바글 저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을까
요즘 열무김치가 맛있을때라 어제 밭에서 수확한 열무를 씻고 절이고 엄마 가 해주실덴 그저 만나게 먹기만 했는데 이거 조금 하는데도 손이 이러게나 많이 가다니 부모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은 텃밭농사에서 열무를 수확했다 자연이 주는 많큼만 먹자고 했는데 열심히 물주고 가꾸니 넘치도록 주네 내일은 열무김치 담아야지
믿음은 희망을 주는 것 기다림은 설레임 을준다 앙코는 나의 미듬이고 설레임 이고 희망 이 다 정말 잘돼서 우리같은 서민들이 새로움 꿈을 품을수 있는것이면 좋겠다
악마에 속삭임 이건 도박인가 내자신과의 싸움인가 유혹을 물리치자 적게먹고 열심히 글쓰기 하면서 앙코 모아야겠다 오늘도 글쓰기 완료
드라마 제목이 쇼타임 이다 정말 현실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무섭게 다 좨진사람들 모두 찿아 서 벌줄수 있겠지만 에쩨좀 더 살기가 힘들어 지겠네
캄보디아에서 는 한국 인삼이 좋아 비싸다고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인삼은 건강 그자체인데 다가오는 여름을 생각해서 건강에 좋은 인삼한뿌리
살찌는데 이유가 있나요 그저 많난거 먹고 행복하게 잘 놀고 잘 자고 내일은 더 만난것 먹을까 생각하는데 어느날 거울속 여인은 뉴규 아 힘든 다 이 어 트 싫다
바람처럼 날고싶다 새들처럼 날고싶다 비행기 타고 날고 싶다 코인 타고 내 미래도 힘차게 날고싶다 앙코야 변하지 말고 쭉날자
야구장 가고 보고 싶은데 요즘 선수들이 왜 이러지 구단 선수 심판 서로가 자기 주장만 하네 보는데 짜증나네요 빨리 환상적인 경기를 보고 싶다
세상에 사기꾼들이 왜이리 많은지 수도없이 보이싱 조심하라고 해도 설마내가 하다가 나날이 발전하는 사기에 정말 정신차려야지 확인 확인 밖에 없네
요즘 왜 이렇게 드라마 들이 귀신을 모티뷰하는지 보면서도 참 그냥 난 자연이니다 보는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 같다 정말 저런일들이 존제하려나
주말은 나에게 늦 잠 잘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봄 햇살이 좋은 아침 난 절대 안 일어날겨 허리 아프고 배고파도 딩굴딩굴 할겨 좋다
새벽녁에 운동하다 안추워 대충 끈네고 들어왔다 지금 점심 먹고 꾸벅꾸벅 졸고있다 현제는 여름인줄 사람도 날씨에 적응하기 힘드네 올해은 봄비가 잘 오지않네 여름에 얼마나 더울려고
코인 인문하면서 떡상이 무었인지 모르던 시절 도지코인 시바이누코인 이름이 재밌다 했는데 어느날 앙코가 앙 하고인사하네 앞으로 도지 처럼 돼길 바래봄니다
다음 주엔 마스크 벗는다는데 걱정과 행복이 공존한다 이젠 각자 자신들이 결정해야 하지만 다시는 이런 바이러쓰가 없으면 좋겠지만 ?
김밥 옆구리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말아서 엄마 아빠 손잡고 이봄에 나들이간 추억이 생각나네 처음 고양시 꽃 박남에 간것 같기도 이젠 내가 김밥을 써야겠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서 한주를 마치는 금요일까지 무엇을 위해서 뛰어 쓸까 내일이란 희망으로 달려보려 하지만 자꾸만 피곤함이 밀려온다
겨울 낙엽으로 산이 충분히 건강한데 한순간의 잘못으로 모두 잿더미가 돼는 산불 봄바람에 진화도 힘들고 소방관들 지역주민들 모두가 힘들군요
봄이 오면 생각나는 것 코인 하면 생각 나는것 통장보면 생각나는 것 비행기보면 생각나는 것 코인으로 여행 가서 맛점 하고프다
세상에 이런일이 시대변화에 적응하기 도 힘든데 정보시데는 너무빨라 중년에 따라가기힘들어 더 많은 시간투자해 공부하지요 주식공부 보다 더 힘들지만 미래코인투자 대박나길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