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지AI(AIDOGE)는 “얼마 전 우리에게 연락한 한국 거래소는 빗썸이었다. (중략) 빗썸은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AIDOGE 바이백, 소각에 사용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팀 토큰 할당량이 없어 상장에 필요한 초기 유동성을 공급할 수가 없다. 빗썸 상장이 어려울 수 있는 이유다”라고 트윗했다.
아비도지AI(AIDOGE)는 “얼마 전 우리에게 연락한 한국 거래소는 빗썸이었다. (중략) 빗썸은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AIDOGE 바이백, 소각에 사용하는 방안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팀 토큰 할당량이 없어 상장에 필요한 초기 유동성을 공급할 수가 없다. 빗썸 상장이 어려울 수 있는 이유다”라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