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앙꼬의 방향성에 대해서 너무나 명확하네요.
교육방향과 그냥 홀더 수 늘리기에 집착하기보단 홀더들 구성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는 앙꼬는 기존의 채굴코인이나 커뮤니티 코인들과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시바이누가 해외에서 붐이 일어나고 있을 때 SNS를 통해서 에반젤리스트들의 활약을 느껴본 1인으로서 이런 방향성은 운영자와 홀더들 쌍방의 윈윈 전략과 엄청난 커뮤니티의 힘을 기존 제도권 아래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컨택하려고 할 것입니다.
운영진들의 이런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멀지 않은 미래에 코인마켓캡의 10대 거래소에 상장되는 꿈 같은 일이 일어 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