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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학생이 제출한 글의 내용은 이런 것이었다.

“나는 내일에 희망을 걸지 않는다. 오늘을 사는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하며 사는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 수 밖에는
그것이 남은 삶을 향한 내 사명이다.”
그 학생만이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이해하고 있었다.

100여 명의 학생 중 그만이 유일하게
과목 성적 ‘A+’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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