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5일, 7년전 오늘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티가 사망했습니다.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는 1980년 광주의 참상을 영상에 담아 외국에 알린 인물입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광주에서만큼 큼찍하고 참혹한 현장은 본 적이 없다.”
“영상을 찍다가도 몇 번이나 눈물이 터져 촬영을 중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사망한 뒤부터 5.18을 왜곡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2016년 1월 25일, 7년전 오늘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티가 사망했습니다.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는 1980년 광주의 참상을 영상에 담아 외국에 알린 인물입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광주에서만큼 큼찍하고 참혹한 현장은 본 적이 없다.”
“영상을 찍다가도 몇 번이나 눈물이 터져 촬영을 중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사망한 뒤부터 5.18을 왜곡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