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고추가루를
주셔서 모았는데
쓸일이 없어 냉장고만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옷가계 하는 예쁜 아우가 그럼 팔아
어찌 파노 니가 팔아라
하고 먹을것은 있기에
가져다 주었더니
정말 팔았단다
6근이 넘어서 싸게
팔았단다 그래서
예쁜 남방 하나 가져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ㅎㅎ
여기 저기서 고추가루를
주셔서 모았는데
쓸일이 없어 냉장고만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옷가계 하는 예쁜 아우가 그럼 팔아
어찌 파노 니가 팔아라
하고 먹을것은 있기에
가져다 주었더니
정말 팔았단다
6근이 넘어서 싸게
팔았단다 그래서
예쁜 남방 하나 가져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