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투자하면서 내 삶은 빈털터리가 되었다.
투자금이 생길때마다 향후 코인시장을 주도할 코인이라 생각하고 2,000원대부터 매수하여 왔는데 지금은 500원대이다.
하락했으니 팔 수도 없고 나는 여유자금 없고 코인만 있는 빈털털이가 되었다.
그래도 마음만은 부자다. 하락한 그 코인은 언제가는 5000원에 도달할 것이고 그 때 원금은 매도하고 나머지는 평생 가져가려고 한다.
지금은 스테이킹으로 9%의 이자를 받고 있어 향후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금 회복되는 날까지 난 앙꼬를 채굴하고 앙꼬와 함께 할 것이다.
앙꼬가 나의 미래를 밝게 해 줄 것이다. 앙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