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으며…
이 나이 되도록 뭐 하나
번듯하게 해 놓은것 없고
그렇다고 허투루 허송
세월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나 이런 사람이요
내밀 명함 하나 없으니…
그래도 아쉬워 하지 말자
이렇게 나이를 먹은게
내가 먹고 싶어 먹은게
아니지 않은가?
그저 부끄러운짓 안하고
하루 하루를 떳떳하게
자기 만족 느끼며 살았으면
그게 행복이 아니더냐?
5월에는 우리 모두
그저 건강 하GO
먹고 싶은거 먹GO
하고 싶은거 하GO
쓰리고 하면서 살자…^^
퍼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