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매달 첫날 점심을
외부에 나가서 먹는다.
오늘은 꽃우물오리집에서
모듬으로 오리를 먹었다
창밖으로 벚꽃이 활짝 핀 풍경이 🍒
들어오는 식탁에서…
식사후 옆의 카페에서 커피를
아아로 주문을 했는데
먹어본 커피 중 최악이었다. ☕️
쓴 정도를 떠나 탄맛도 너무 심하고
입속에 남아있는 잔맛감에
기분이 너무 나빴다. 🥴
이 카페엔 다시는 안간다.
우리 회사는 매달 첫날 점심을
외부에 나가서 먹는다.
오늘은 꽃우물오리집에서
모듬으로 오리를 먹었다
창밖으로 벚꽃이 활짝 핀 풍경이 🍒
들어오는 식탁에서…
식사후 옆의 카페에서 커피를
아아로 주문을 했는데
먹어본 커피 중 최악이었다. ☕️
쓴 정도를 떠나 탄맛도 너무 심하고
입속에 남아있는 잔맛감에
기분이 너무 나빴다. 🥴
이 카페엔 다시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