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4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폰지사기를 벌인 브라스컴퍼니 설립자 부부가 아르헨티나에서 체포됐다. 현재 이들은 브라질로 이송되기 위한 범죄인 인도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