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바쁘네요.
마감은 일찌감치 끝냈지만
금요일인지라
은혜받고도
이른 저녁에 이제서야
또 배가 고파 🤤
김 잔뜩 넣어 끓인 라면
먹고나니 이제서야
늦은 출석 글씁니다.
낼 즐건 주말 보내시고
새로운 4월
새롭게 희망 품고 시작해요 😊
오늘 참 바쁘네요.
마감은 일찌감치 끝냈지만
금요일인지라
은혜받고도
이른 저녁에 이제서야
또 배가 고파 🤤
김 잔뜩 넣어 끓인 라면
먹고나니 이제서야
늦은 출석 글씁니다.
낼 즐건 주말 보내시고
새로운 4월
새롭게 희망 품고 시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