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 시작
월요일 아침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해야겠지요.
오늘 전국 초.중고 대학 입학식도 있는 월요일 입니다.
어린 시절 가슴에 손수건 달고 부모님 손잡고 입학하던 날 생각납니다.
세월이 이렇게나 흘러 할 배가 되었네요..ㅠ
꽃샘 추위가 우리 심신을 움츠리게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꽃샘 추위는
하루, 이틀입니다.
꽃샘 추위는 반드시 봄을 끌고 오기에 반갑기만 합니다.
3월의 시작
건강하며 기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일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