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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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 13다

5少 13多

♧ 5少
1. 少食 ( 소식 )
과식하지마라.
2. 少言 ( 소언 )
말을 많이 하지마라.
3. 少怒 ( 소노 )
화를 내지마라.
4. 少慾 ( 소욕 )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5. 少車 ( 소차 )
가능하면 많이 걷고, 차를 적게 타라.

♧ 13多
1. 多見 ( 다견 )
많이 보고 새로운 것을 배워라.
2. 多動 ( 다동 )
많이 움직여라. 그리하여 건강을 유지하라.
3. 多浴 ( 다욕 )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4. 多泄 ( 다설 )
눈물, 콧물, 땀, 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5. 多接 ( 다접 )
남녀가 서로 생각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6. 多笑 ( 다소 )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준다.
7. 多忘 ( 다망 )
될 수 있는 대로 지나간 과거를 잊어라.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8. 多靜 ( 다정 )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라.
9. 多容 ( 다용 )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10. 多忍 ( 다인 )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아라.
11. 多勇 ( 다용 )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오래 못 살고 얻는 것이 없다.
12. 多愛 ( 다애 )
사랑을 많이 하라.
사랑은 생동력을 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13. 多步 ( 다보 )
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좋게 한다.

건강과 나눔 이야기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다.
동물까지도 그렇다.
‘어떤 여우도 자기 꼬리를 자랑한다’는 몽고 속담이 말해준다.

아무리 남을 위하고 도와주는 것을 천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자기가 있고 난 연후에 가능하다.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존재는 없다는 唯我獨尊(유아독존)은 석가모니가 처음 태어났을 때 한 말이라 한다.

이런 말을 믿고 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 났다고 뽐낸다면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부처님은 자기의 육체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상천하의 모든 생명이 존귀하다는 뜻의 말씀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귀중한 존재라면 어느 곳에 가더라도(隨處) 주인이 되라(作主)고 한 좋은 말도 불교 어록에서 나왔다.

중국 당나라의 선승 의현선사는
선종의 한 파인 임제종을 융성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스님이 입적한 후 제자 삼성혜연(三聖慧然)이
스승의 언행을 모아 수록한 ‘임제록(臨濟錄)’에
이 성어가 들어 있다.

이어지는 말은 어디를 가든지 주인이 된다면 立處皆眞(입처개진)이라며, 서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의 자리라고 깨우친다.

어디에 가더라도 주체적으로 살고 어디서나 주인 노릇을 할 때 하는 일이 온전한 나의 일이 되고 삶이 될 수 있다고 풀이한다.
隨處爲主(수처위주)라고도 한다.

앞뒤 내용을 더 살펴보자.
‘밖을 향해서 공부하지 말라,
그것은 어리석은 자의 짓일 뿐이다
(向外作工夫 總是癡頑漢/ 향외작공부 총시치완한),

그대들이 어디를 가나 주인이 된다면, 서 있는 곳마다 그대로가 모두 참된 것이 된다
(爾且隨處作主 立處皆眞/ 이차수처작주 입처개진),

어떤 경계가 다가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境來回換不得/ 경내회환부득).’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행동하면 그 자리가 행복을 가져 온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보면 주변 환경이 어렵더라도 자신이 만족하여 사는 곳이 제일이라는 당나라 시인 유우석의 陋室銘(누실명)의 구절과 통한다.

‘이 집은 누추하더라도 덕이 있어 향기롭다
(斯是陋室 唯吾德馨/ 사시누실 유오덕형).’

어느 곳에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
주인의식을 갖는다면 그 사람이 속한 단체나 조직은 발전할 것이다.

주인이 된 마음자세는 무엇에 의지하지 않고 행동하며 잘 안 되더라도 핑계를 대지 않아야 빨리 일을 익히고 성공할 수 있다.

지금 있는 곳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상황을 벗어나는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주인의식을 가질 곳도 없다고 환경만 탓해서는
있는 곳이 진리가 아니고 행복이 멀다.

♥️ 꿀과 계피가 만나면?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 마시면 만병통치약의 효과가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학자들은
“꿀은 달지만 적량을 약으로 복용하면
당뇨환자에게도 해롭지않다”며 꿀이야말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꿀은 어떤질병이든 부작용없이
사용될수있다는 견해가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발행된
주간지(Weekly World News of Canada)가 보도한 꿀과 계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준다고 합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최근, 코펜하겐 대학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하게 한 결과,

200명중 73명은 일주일안에 통증이 가시고
나머지 환자들은 대부분 한달안에 통증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합니다.

3. 방광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계피가루와
작은 한스푼 분량의 꿀을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4.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치수가
10% 내려 간다고 합니다.

5.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6.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7.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9.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10.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11.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2. 여드름

큰 스푼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13.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14.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으로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15. 암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골든타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까지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사랑을 미루지 마라!”는 말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 충만한 사랑으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고,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은 언제나 오늘 부터입니다.

참을인(忍) 자의 비밀

참을 인(忍)자는  칼날 인(刃)자 밑에
마음심(心)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忍)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 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 가슴 위에 놓여 있습니다.

잘못 하다가는 가슴 위에 놓인
칼에 찔릴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 와서 짜증나게 건드린다고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 됩니다.

화나는 일이 생겨도, 감정이 밀어닥쳐도
죽은 듯이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듯 참을 인(忍)자는
참지 못하는 자에게 가장 먼저
피해가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평정을
잘 유지할 줄 아는 것이 인내입니다.

참을 인(忍)자에는 또 다른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때로는
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 미움, 증오, 분노, 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들이 싹틀 때마다 마음속에
담겨 있는 칼로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내에는 아픔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고의 삶을 터득하는 사람에게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인격이 주어질 것입니다. 

마음의 방

 
마루를 닦습니다.
어제도 닦았지만
오늘 또 닦습니다.

어제도 구석구석 닦았고
오늘도 힘껏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처럼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깨끗하게 세탁한 걸레로 다시 닦으면 때가 묻어 나옵니다.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어제도 좋은 생각으로 닦았고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닦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다 닦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닦아도 욕심의 때가 남아 있고 불만의 먼지가 마음 한구석에 쌓여 있습니다. 
 
그래도
그러는 사이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밝고 따듯한 사람,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
의롭고 진실한 사람이라
불리게 될 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eiept211/223388007519

https://virustaiji.tistory.com/m/entry/——

계단 등 높은 곳을 오를 때 숨이 차는 현상

보통 운동 부족이나 노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나 예상치 못한 순간 갑자기 숨이 가빠진다거나

다리가 저릴 땐 다른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의미일 수 있기에 이를 간과하지 말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https://dptmejs.tistory.com/741

https://m.cafe.daum.net/gochg/kEiJ/108?listURI=gochgkE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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