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삼총사 친구들과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했다. 참나무로 구운 삼겹살은 참 맛있었다. 또한 구수한 얘기는 저녁식탁을 더 풍성케 했다. 친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고, 대체 될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더 소중해진다. 은퇴 후에는 일주일에 2~3번 만날 수 있는 친구그룹을 두면 좋을 듯
오늘 저녁 삼총사 친구들과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했다. 참나무로 구운 삼겹살은 참 맛있었다. 또한 구수한 얘기는 저녁식탁을 더 풍성케 했다. 친구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고, 대체 될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더 소중해진다. 은퇴 후에는 일주일에 2~3번 만날 수 있는 친구그룹을 두면 좋을 듯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