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8,18, 20년전 직장동료를 만났다. 그직장동료는 나와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은 글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작품을
여러편을 쓰고 상도받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내가 글을 쓰고싶은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한결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다음에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다. 글쓰는 직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는 마음이 굳어진다.
몇일전 8,18, 20년전 직장동료를 만났다. 그직장동료는 나와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은 글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작품을
여러편을 쓰고 상도받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내가 글을 쓰고싶은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한결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다음에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다. 글쓰는 직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해 봐야 겠다는 마음이 굳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