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2월12일, 97년 전 오늘
매국노 이완용의 장례식이 호화롭게 치러졌습니다.
1905년 을사오적, 1907년 정미칠적, 1910년 한일합병 전권위원, 쓰리콤보 매국노 이완용이 67세 천수를 누리고 죽었습니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그의 묘에는 항상 식칼이 꽂혀 있었습니다.
후손들은 유골을 화장 했습니다.
그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너무나도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1926년 2월12일, 97년 전 오늘
매국노 이완용의 장례식이 호화롭게 치러졌습니다.
1905년 을사오적, 1907년 정미칠적, 1910년 한일합병 전권위원, 쓰리콤보 매국노 이완용이 67세 천수를 누리고 죽었습니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그의 묘에는 항상 식칼이 꽂혀 있었습니다.
후손들은 유골을 화장 했습니다.
그 후손들은 떵떵거리며 너무나도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