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2월5일, 114년 전 오늘
단군교인 대종교가 창지됐습니다.
을사늑약의 원흉을 처단하기 위해 오적암살단을 조직했던 나철.
오적암살 거사가 실패하자 나철은 신앙으로 구국운동을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단군교는 대종교로 개칭한 후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합니다.
청산리대첩의 영웅 김좌진의 북로군정서 부대가 바로 대종교인이었습니다.
1909년 2월5일, 114년 전 오늘
단군교인 대종교가 창지됐습니다.
을사늑약의 원흉을 처단하기 위해 오적암살단을 조직했던 나철.
오적암살 거사가 실패하자 나철은 신앙으로 구국운동을 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단군교는 대종교로 개칭한 후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합니다.
청산리대첩의 영웅 김좌진의 북로군정서 부대가 바로 대종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