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년 2월 14일, 613년 전 오늘
조선왕조실록 편찬이 시작됐습니다.
태종 이방원이 태조의 실록 작업을 명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기록 유산은 총 16개로, 세계 5위이자 아시아 1위입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조선왕조실록입니다.
사고에 보관된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실록이 무려 2,077권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이라도 함부로 개입할 수 없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410년 2월 14일, 613년 전 오늘
조선왕조실록 편찬이 시작됐습니다.
태종 이방원이 태조의 실록 작업을 명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의 기록 유산은 총 16개로, 세계 5위이자 아시아 1위입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조선왕조실록입니다.
사고에 보관된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실록이 무려 2,077권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이라도 함부로 개입할 수 없는 객관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