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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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금요일

아쉽기만 하네요
이제 오늘과 내일이면 2022년이
저물어가고 있어요
한해동안 변함없는 내모습
조금이라도 성장했을까요?
어른이 되었지만 어른의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나이값을 하며 살고 있는지
내년 새해에는 나이값을 하고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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