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은 편안히 주무셨습니까.?
11월의 첫날이 시작 되네요,
이제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를 않았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더니만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산과 들녘엔 곱디고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을 날..
계절의 변화를 이길
장사는 없겠지요..
11월의 첫날 이른 아침
가을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도 가을비가 온다고 하네요.
따사로운 햇살을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