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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한중간

어느듯 10월도 반은 가버렸네요
저녁해 지는듯 올한해도 두달반남았네요
눈한번 감았다 뜨면 하루 조금 더감으면 한달~
이렇게 휘리릭 일년을 다보내게 되겠군요
요즘 날씨가 쌀쌀하고 찬바람이 불어오니 또 한해를 넘겨야하는 아쉬움과 한해한해 닥쳐오고
지나가는 세월의 무상함이~~~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가듯
2023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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