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차이♡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절대로 끓지 않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드디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시험도 1점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올림픽은 더 해서 불과 0.01초 차이로 메달 순위가 바뀝니다.
다 끝났다 싶을 때 한 번 더 살펴보고, 더 이상 길이 없다.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가야 ‘변화’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한 걸음만 더!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지막에 가서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당신의 운명을 바꾸어줄 것입니다.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