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1년 이상 BTC 장기 보유자들의 보유량이 약 1500만 BTC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패턴은 이전 약세장에서도 관찰됐으며, 이들 보유량은 BTC 신고가 기록 이후에야 감소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의 절반 가량은 아직 손실 상태다.
데일리호들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1년 이상 BTC 장기 보유자들의 보유량이 약 1500만 BTC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패턴은 이전 약세장에서도 관찰됐으며, 이들 보유량은 BTC 신고가 기록 이후에야 감소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장기 보유자의 절반 가량은 아직 손실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