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때껏 세상에는
항상 힘있는 사람이
우대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나는 힘보다는
이왕이면
영향력을 갖고 싶다.
그 중에서도
세상에 많은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
존경받고 싶어서도 아니고
명예롭고 싶어서도 아니고
이왕에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오직 한 세상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간 삶을 살아가면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깊이있게 한번 생각해 보니
나는 오직 세상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보고
싶을 뿐이다.
그것이 나의 유일한
삶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싶을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