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오래 정담을 나누다 헤어져서 피곤한 상태로 출근을하고 퇴근을 하면서 전철안에서 피곤했는지 나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다ㅠㅠ 2정거장을 지나쳐 다시 되돌아오다보니 너무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