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길고도 짧았던 나흘간의 연휴가 끝나가네요.
날씨가 엄청 추워졌는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추워졌다고 집에서만 있다가
앙꼬와 뒹굴고 시간을 보냈는데,
그 좋던 시간은 이제 다 지나갔어요.
아쉽긴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됐나봅니다.
힘내자~~ 앙꼬야!
설 명절 연휴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길고도 짧았던 나흘간의 연휴가 끝나가네요.
날씨가 엄청 추워졌는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추워졌다고 집에서만 있다가
앙꼬와 뒹굴고 시간을 보냈는데,
그 좋던 시간은 이제 다 지나갔어요.
아쉽긴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됐나봅니다.
힘내자~~ 앙꼬야!